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야생화 비교사진 시리즈(복수초1 - 기본종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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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린 이   :
  이명호







야생화 비교사진 시리즈(복수초1 - 기본종 3종)

이제 곧 봄이 오면 만나게 될 야생의 꽃들을 정리하여 비교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우선 봄꽃을 대표하는 복수초 3종 사진들을 종류별로 모아 보았습니다.

쉬울 것 같지만, 이들의 기본 3종을 구별하는 일에도 대단히 혼란이 많기 때문에
여러 자료들을 모아 세밀히 정리해 보고, 변종이나 아종들은 후탄으로 모아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꽃과 잎, 열매와 털의 특징까지도 세부적으로 비교하시면서 이들을
하나하나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복수초 ] - 꽃이 작고 연한 황색으로 피기 때문에 "애기복수초"라고 불리는 오류가
      있기도 한 꽃이다. 꽃이 필 때 줄기에는 어린잎이 약간 붙어 있지만, 비교적 줄기는
      깨끗한 모습이다. 한 줄기에 꽃은 하나씩만 핀다.  




[ 2. 복수초 군락 ] - 키가 약 5cm 정도 되는 작은 복수초가 다발로 핀 모습이다.
      중부 이북의 내륙 산지에서 자란다. 꽃이 먼저 피고 나서 잎은 나중에 돋기 때문에
      모든 꽃들의 줄기는 깨끗한 모습이다.




[ 3. 복수초 접사 ] - 접사 촬영된 복수초의 모습이다. 꽃잎 아래쪽에 보이는 꽃받침도
      꽃잎과 길이가 비슷한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




[ 4. 복수초 꽃받침 ] - 꽃을 올려 찍어 보았다. 10개의 꽃받침이 꽃잎 길이와 거의 같고,
      어린잎은 아주 작게 붙어있다가 꽃이 질 무렵 길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 5. 복수초 열매와 잎 ] - 꽃이 지고 나서 열매를 맺은 모습이다. 잎 사이의 간격은
      듬성하고 꽃이 진 뒤에 평활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 6. 개복수초 ] - 복수초에 비해 키가 크고 꽃색이 짙은 편이다. 꽃과 잎이 함께 피기 때문에
      줄기에 돋은 토실토실한 잎을 확인할 수 있다. 꽃줄기가 밑에서 갈라져서 2개 이상의
      꽃이 피기도 한다.




[ 7. 개복수초 초기모습 ] - 개복수초가 피기 시작할 무렵에 눈을 맞은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막 벌어지고 있는데도 벌써 잎은 복실복실한 모습으로 줄기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8. 개복수초 군락 ] - 개복수초의 꽃과 잎이 절정을 이룬 시기의 모습이다.
      중부 이남 지역과 전국의 해변지역 산지에서 볼 수 있는 꽃이고, 복수초 종류들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다.




[ 9. 개복수초 꽃받침 ] - 꽃받침을 촬영하기 위해 밑에서 올려찍은 모습인데,
      6개의 꽃받침이 꽃잎 길이의 1/2정도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줄기에 붙은 잎은
      복슬강아지의 털처럼 보이는 느낌이다.




[ 10. 개복수초 열매와 잎 ] - 꽃이 진 뒤에 달린 열매 모습인데, 열매는 까까중처럼 생겼고
       잎은 간격이 좁으며 평활하지 않고 곱슬털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다.




[ 11. 세복수초 ] - 한라산에서 자라고 있는 세복수초 모습이다. 꽃이 크고 키도 커서
       약 20~40cm 정도로 자라는데, 줄기가 길어서 꽃이 필 때 휘어지기도 한다.
       밑부분에서 꽃줄기가 갈라져서 2개 이상의 꽃이 달리기도 한다.




[ 12. 세복수초 ] - 꽃과 잎이 함께 피는데, 잎은 끝이 뾰족하고 길게 자라면서 넓게 퍼진다.
       한때 '제주복수초'라 불리기도 했었다.




[ 13. 세복수초 접사 ] - 접사로 촬영된 세복수초의 모습이다. 꽃받침이 짧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잎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 14. 세복수초 꽃과 꽃받침 ] - 꽃받침은 짧고 5~6개이며, 꽃잎 길이의 1/2 정도이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길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 15. 세복수초 열매 ] - 세복수초의 열매가 탱탱하게 잘 달려서 여물었다. 잎은 역시
       끝이 날카롭고 길게 뻗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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