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생태계의 신비(등칡과 사향제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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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린 이   :
  이명호







등칡은 꽃이 색소폰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제법 잘 알려져 있는 꽃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찍어보고 싶어 하는 꽃이기도 하다.

꽃 생김새의 유명세를 추월할 정도로 그 이면에는 기가막힐 정도로 신비스러운 생태계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디 한 번 차근차근 내용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나비들 중에서 아주 특이하도록 예쁘게 생긴 사향제비나비는 등칡과 쥐방울덩굴의 잎만 먹고 사는 곤충이라서
꽃이 필 무렵 이들 잎을 잘 관찰하면 사향제비나비의 알이나 유충(애벌레)을 관찰할 수가 있다.

알에서 부화된 제법 징그럽게 생긴 유충은 잎을 갉아먹고 어느 정도 자란 뒤 번데기 과정을 거쳐 나비로
우화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을 촬영한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면서 생태계에서 진행되는 신비로운
현상을 공부해 보도록 한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등칡 ] - 큰 나무를 칭칭 감고 올라간 등칡의 잎과 꽃의 모습이다.




[ 2. 등칡 ] - 섹소폰처럼 생긴 꽃에서 음악 소리가 날 것 같기도 하고, 꽃의 모습이 참 신기하게도 생겼다.




[ 3. 등칡 군락 ] - 요염하게 생긴 꽃의 모습들이 재미있다.




[ 4. 등칡 접사 ] - 접사렌즈로 조리개를 개방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 5. 등칡 접사 ] - 꽃이 마치 섹스폰처럼 생겼다. 뒤에서 입을 대고 불면 소리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 6. 등칡 풍경 ] - 햇볕이 좋은 날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촬영




[ 7. 등칡 열매 ]




[ 8. 등칡 열매 ]




[ 9. 등칡 잎 ]




[ 10. 사향제비나비 알 ] - 등칡의 잎이나 쥐방울덩굴의 잎을 잘 관찰하면 사향제비나비의 알을 볼 수 있다.




[ 11. 사향제비나비 알 ] - 다소 붉은빛이 도는 황색의 알로, 이들이 부화하면 등칡이나 쥐방울덩굴의
                      잎을 갉아먹는다.




[ 12. 사향제비나비 유충 ] - 등칡의 잎을 갉아먹고 있는 사향제비나비 유충의 모습이다.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론 귀엽기도~~~^^*




[ 13. 사향제비나비 유충 ]




[ 14. 사향제비나비 유충과 번데기 ] - 우측은 애벌레(유충)이고, 좌측의 흰색은 번데기 모습이다.




[ 15. 사향제비나비 유충과 번데기 ]




[ 16. 사향제비나비 번데기 ] - 고개를 번쩍 들고 나비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17. 사향제비나비의 우화 ] - 사향제비나비가 우화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이다. 아직 몸이 축축해서
                      날개를 펴지도 못하고 있다.




[ 18. 사향제비나비 수컷 ] - 몸집이 다소 크고 화려한 편이다.




[ 19. 사향제비나비 수컷 ] - 암컷에 비해 크고 활기차게 생겼다.




[ 20. 사향제비나비 암컷 ] - 수컷에 비해 몸집이 다소 작고 색이 연한 편이다.




[ 21. 사향제비나비 암컷 ] - 작고 얌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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