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병풍쌈, 어리병풍, 개병풍의 상세구별

  ◁◁이전

  다음▷▷
올 린 이   :
  이명호







이 무리들은 야생식물들 중에서 잎이 가장 크고 모두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진 식물들이다. 그래서 이 종류들을 묶어서 '병풍취'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병풍은 범의귀과이고 나머지는 모두 국화과인 점이 다르다. 잘 보면, 개병풍의 잎은
둥글며 완전히 갈라지지 않은 반면에, 다른 잎들은 완전히 갈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원줄기 끝에 총상꽃차례가 모여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는데, 개병풍은
유독 꽃차례가 풍성해 보이는 점이 다르다.

병풍쌈과 어리병풍의 잎모습은 꽤도 비슷한 편인데, 병풍쌈은 줄기에 털이 없으나,
어리병풍은 줄기에 털이 있고 잎 크기가 병풍쌈보다 훨씬 작다.

어리병풍은 병풍쌈에 비해서 잎이 작고 어리다는 뜻에서 어리병풍이라 불리게 되었는데,
병풍쌈에 비해서 잎이 좀 더 깊숙히 갈라지고 총포 열편이 좁고 뾰족한 점이 다르다.

꽃차례도 어리병풍은 병풍쌈에 비해서 작으며, 소화수는 병풍쌈이 9~12개,
어리병풍은 5~8개인 점이 다르고, 이와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우산나물의 소화수는
7~10개인 점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잎으로 보면, 개병풍의 잎은 완전히 갈라진 곳이 없는 반면에, 병풍쌈과 어리병풍은 1회만
완전히 갈라지고, 우산나물은 수없이 많은 곳에서 잎이 완전히 갈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전체 모습과 꽃의 접사된 모습, 잎의 모습을
자세히 올려 본다.

병풍쌈은 잎과 줄기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며, 어리병풍은 한국특산종이고 개병풍은
멸종위기식물이라서 모두가 잘 보호되어야 할 식물들이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병풍쌈 ]




[ 2. 병풍쌈 ]




[ 3. 병풍쌈 ]




[ 4. 병풍쌈 ]




[ 5. 병풍쌈 ]




[ 6. 병풍쌈 ]




[ 7. 병풍쌈 ]




[ 8. 병풍쌈 ]




[ 9. 병풍쌈 ]




[ 10. 병풍쌈 ] - 소화 9~12개




[ 11. 병풍쌈 군락 ]




[ 12. 병풍쌈 잎 ]




[ 13. 어리병풍 ]




[ 14. 어리병풍 ]




[ 15. 어리병풍 ]




[ 16. 어리병풍 ]




[ 17. 어리병풍 ]




[ 18. 어리병풍 ]




[ 19. 어리병풍 ]




[ 20. 어리병풍 ]




[ 21. 어리병풍 ]




[ 22. 어리병풍 ]




[ 23. 어리병풍 ]




[ 24. 어리병풍 ]




[ 25. 어리병풍 접사 ] - 소화 5~8개




[ 26. 어리병풍 잎 ]




[ 27. 어리병풍 잎 ]




[ 28. 어리병풍 잎 ]




[ 29. 개병풍 ]




[ 30. 개병풍 ]




[ 31. 개병풍 ]




[ 32. 개병풍 근접 ]




[ 33. 개병풍 접사 ]




[ 34. 개병풍 접사 ]




[ 35. 개병풍 열매 ]




[ 36. 개병풍 잎 ]




[ 37. 우산나물 ]




[ 38. 우산나물 ]




[ 39. 우산나물 ]




[ 40. 우산나물 ]




[ 41. 우산나물 ]




[ 42. 우산나물 ]




[ 43. 우산나물 ]




[ 44. 우산나물 ] - 소화 7~10개




[ 45. 우산나물 잎 ]




[ 46. 우산나물 어린싹 ]



이글을 메일로 보내기


  송이고랭이, 나래송이고랭이, 좀송이고랭이, 세모고랭이의 상세구별

이명호
2021/08/25

  홋카이도 대설산의 야생화(7)

이명호
2021/03/15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