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지치 시리즈(지치,모래지치,당개지치,반디지치,개지치,왜지치,뚝지치,갈퀴지치,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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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린 이   :
  이명호







지치는 일명 지초라고도 부르며, 약용 또는 식용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물이다. 그래서 대부분 밭에서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자생지에서 드물게 발견되기도 한다.

붉은색을 띠고 있는 뿌리로 진도홍주를 만든다고 하는데, 진도로 탐사여행을 갔을 때는 굳이 홍주를 사서
맛을 본 적도 있었다.

지치는 비교적 낮은 산에서 가끔 자라지만, 모래지치는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기 때문에, 이를 찍으려면
초여름에 바닷가 모랫벌을 걸어야만 한다.

당개지치는 늦은 봄날 산지의 나무그늘 밑에서 자라는데, 꽃이 고개를 푹 떨구고 있어 얼굴울 찍기 어려운
꽃이기도 하다. 반디지치도 낮은 지역 밭둑이나 논둑 또는 풀밭에서 자라는데, 비교적 전국 각지에서
고루 볼 수 있는 꽃이다. 개지치는 특정지역 묵밭에서 자라는 모습울 볼 수 있는데, 꽃이 작아서 세밀히
신경을 써야 잘 찍을 수 있다.

왜지치는 백두산의 풀밭에서 자라는데, 외형만 얼핏 보면 원예종으로 기르는 물망초와 제법 흡사한 모습이다.
뚝지치는 산지의 풀밭이나 돌밭에서 자라는데, 키는 크지만 꽃이 작아서 역시 찍기 어려운 꽃이다. 어찌 보면
꽃보다 열매가 더 매력적이라서 꽃이 진 뒤 이들을 찾으러 가는 수도 있다.

갈퀴지치는 드물게 자라는 귀화식물 미기록종으로 알려진 식물인데, 현재까지는 가의도와 인천(월미도와
인천항 8부두)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도다. 줄기에 밑을 향한 가시가 있고, 몸 전체에
털이 많아서 손에 닿으면 아주 거친 느낌이 든다.  

원예종으로 기르는 물망초도 왜지치와 비슷하게 생겼기에, 비교 자료로 함께 올려본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지치 ] - 지초




[ 2. 지치 ]




[ 3. 지치 ]




[ 4. 지치 ]




[ 5. 지치 ]




[ 6. 지치 ]




[ 7. 지치 접사 ]




[ 8. 모래지치 ]




[ 9. 모래지치 ]




[ 10. 모래지치 ]




[ 11. 모래지치 접사 ]




[ 12. 모래지치 풍경 ]




[ 13. 모래지치 잎 ]




[ 14. 당개지치 ]




[ 15. 당개지치 ]




[ 16. 당개지치 ]




[ 17. 당개지치 ]




[ 18. 당개지치 ]




[ 19. 당개지치 군락 ]




[ 20. 반디지치 ]




[ 21. 반디지치 붉은색 ]




[ 22. 반디지치 접사 ]




[ 23. 반디지치 흰색 ]




[ 24. 반디지치 흰색 ]




[ 25. 개지치 ]




[ 26. 개지치 ]




[ 27. 개지치 ]




[ 28. 개지치 군락 ]




[ 29. 개지치 접사 ]




[ 30. 개지치 풍경 ]




[ 31. 개지치 풍경 ]




[ 32. 개지치 잎 ]




[ 33. 왜지치 ]




[ 34. 왜지치 ]




[ 35. 왜지치 ]




[ 36. 왜지치 ]




[ 37. 뚝지치 ]




[ 38. 뚝지치 열매 ]




[ 39. 뚝지치 열매 ]




[ 40. 뚝지치 열매 접사 ]




[ 41. 갈퀴지치 ]




[ 42. 갈퀴지치 ]




[ 43. 갈퀴지치 ]




[ 44. 갈퀴지치 ]




[ 45. 갈퀴지치 ]




[ 46. 갈퀴지치 ]




[ 47. 갈퀴지치 ]




[ 48. 갈퀴지치 ]




[ 49. 갈퀴지치 ]




[ 50. 갈퀴지치 열매 ]




[ 51. 갈퀴지치 잎 ]




[ 52. 물망초 ]




[ 53. 물망초 ]




[ 54. 물망초 ]




[ 55. 물망초 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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