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가을 들녘을 수놓는 여성스러운 꽃, 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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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린 이   :
  이명호







마타리의 유래

마타리의 어원으로는, 크다는 뜻을 가진 ‘말’이라는 접두어와 길다는 뜻을 가진 ‘다리’가 합쳐진
말다리가 발음과정에서 마타리가 되었고, 결국 키가 크고 길게 생긴 꽃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는 견해와
똥과 오줌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어 ‘말(몰)’에 다리가 합쳐서, 똥냄새가 나는 다리 긴 풀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마타리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꽃의 줄기가 가늘고 길어 훤칠한 말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마(馬)다리’라고 하였고, ‘마다리’가 경음화현상으로 ‘마타리’가 되었다는 것이고, 꽃의
뿌리에서 썩은 장 냄새가 나서 맛에 탈이 나게 한다는 뜻의 ‘맛탈이’에서 ‘마타리’가 되었다는 설이다. 옛날,
마타리의 굵은 실타래 같은 뿌리에서 물(똥의 옛말) 냄새가 난다고 하여 ‘물타래’라고 하였다가 ‘마타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마타리의 특징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산이나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은 양지 혹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1~1.5m 정도이고 뿌리줄기는 굵으며 옆으로 뻗고
원줄기는 곧추 자란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으나 밑부분에는 털이 약간 있으며 밑에서
새싹이 갈라져서 번식한다. 잎은 마주나며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양면에 복모가 있고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없어진다. 뿌리에서는 장(醬)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패장이라는
속명을 가지고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산과 들에 키가 큰 꽃이 많이 피지만 유독 마타리에 관심이 많이 가는
것은 관상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피는 야생화들이 “약하다.”, “잘 자라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은데, 이 마타리는 강하게 잘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 재배하는 인구가 많아 관상 가치를 높이는
품종으로 개발될 가치가 있다. 뚝갈과의 사이에 자연교배가 되어 잡종이 생기기도 한다.


마타리의 꽃과 열매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피고 노란색이며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자잘한 노란 꽃이 우산살
모양으로 모여서 피고 꽃받침에 돌기 같은 흰털이 있다. 꽃부리는 노란색으로 지름 4mm이고 5개로
갈라지며 통부가 짧고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3실이지만 1개만이 성숙하여 타원형의 열매로
된다. 열매는 길이 3~4mm로서 약간 편평하고, 배면에 맥이 있으며 뒷면에 능선이 있다.


마타리 무리들의 비교 특징

기본종인 마타리(Patrinia scabiosaefolia Fisch.)는 양지쪽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이 종류들
중에서는 키가 가장 큰 1~1.5m 정도이다. 원줄기는 위로 곧추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으나 밑부분에는 털이 약간 있으며, 밑에서 새싹이 갈라져서 번식한다. 잎은 마주나고 깃처럼 갈라지며
양면에 누운 털이 있고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차츰 없어진다. 꽃은 7~9월에
황색으로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꽃차례 분지(分枝)의 한쪽에 돌기 같은 백색 털이
있다. 돌마타리(Patrinia rupestris (Pall.) Juss.)는 중부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
20~60cm이고 털이 거의 없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열편은
밑부분의 것은 작고 위로 올라가면서 점점 커지며 피침형 또는 장타원형이다. 꽃은 7~9월에 황색으로
피며 꽃차례는 가지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가지 한쪽에 돌기가 밀생한 줄이 있다. 돌마타리는 마타리보다
키가 작고 한 포기에 줄기 몇 개가 옆으로 퍼져서 자라며, 흔히 돌이 많은 높은 곳에서 군락을 이루면서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금마타리(Patrinia saniculifolia Hemsl.)는 산지의 능선을 따라 바위 틈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가 30cm에 달하고 마주나는 잎 사이에 털이 밀생한 줄이 있으며 꽃이 필
때까지 뿌리잎이 살아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다소 둥글며, 5~7개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다시 3개 또는 톱니처럼 갈라지며, 끝이 다소 둔하고 맥 위를 따라 부드러운 털이 산생한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극히 짧으며 마주나고 모두 깊게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3개 또는 톱니처럼 갈라지며 표면
기부에 털이 밀생하고 뒷면은 털이 거의 없다. 꽃은 5~6월에 황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꽃자루와 소화경 안쪽에 돌기 같은 털이 밀생한다. 꽃부리는 종 모양이고 지름 3~4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이고 밖으로 길게 나온다. 금마타리는 다른 마타리 종류들에 비해 키가 워낙 작고
잎이 넓고 둥글게 자라며, 꽃이 초여름에 일찍 피는 것이 다르다. 뚝갈(Patrinia villosa (Thunb.)
Juss.)은 양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가 1m에 달하고 흰 털이 많으며, 밑에서 뻗는 가지가 지하
또는 지상으로 자라면서 번식한다. 잎은 마주나고 단순하거나 깃처럼 갈라지며, 길이 3~15cm로서 양면에
흰 털이 드문드문 있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없어진다. 꽃은 7~8월에 백색으로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꽃차례 분지에는 원줄기의 하반부와 더불어 퍼지거나 또는 밑을 향한 백색 털이 있다.
꽃부리는 지름 4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통부가 짧고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씨방은 하위이고
3실로 그중 1실만이 열매를 맺는다. 뚝갈은 마타리에 비해 식물체 전체가 보다 억세고 거친 털이 있으며,
냄새도 좀 더 심하다. 꽃 색깔도 황색이 아니라 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뚝갈의 종소명인 빌로사(villosa)는
상대적으로 털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뚝갈도 마타리처럼 뿌리에서 난 잎(根生葉)이 줄기에 난 잎(莖生葉)과
모양이 크게 다르다. 때문에 이른 봄에 뿌리에서 난 잎을 관찰하고 분류하는 것이 두 종의 생태와 서식처
특성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뚝갈과 마타리가 자연상태에서 교잡되어 만들어진 잡종을 긴뚝갈(Patrinia hybrida
Makino)이라 부르는데, 양쪽의 이름을 합쳐서 ‘뚝마타리’라 부르기도 한다. 긴뚝갈은 꽃색이 연한 황록색을
띠는데, 마타리보다 훨씬 연하고 뚝갈보다 훨씬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마타리와 뚝갈의 성(性)

마타리는 우리나라 여름에서 초가을까지의 한적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자생종이다. 황색 꽃차례가
가지런하고 여성스럽지만, 향기는 거의 없다. 짧은 땅속줄기로 살기 때문에 작은 무리를 만든다. 마타리와
서식처 조건이 비슷하고, 꽃이 없으면 식물체 전체 모양이 많이 닮은 뚝갈이란 식물종이 있다. 마타리는
황색 꽃이지만, 뚝갈은 백색 꽃이다. 마타리는 뚝갈보다 약간 일찍 꽃이 피기 시작하고 꽃도 많이 달리며,
한 송이의 산방꽃차례가 가지런히 정돈되어 핀다. 마타리는 뚝갈에 비해 부드럽고 유연하며, 털이 거의 없다.
뚝갈은 억세고 거친 털이 아주 많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뚝갈을 남랑화(男郞花)라 하면서 사내(男性) 꽃으로,
마타리를 여랑화(女郞花)라 하면서 색시(女性) 꽃으로 비유한다. 마타리와 뚝갈 모두 식물체 전체에서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특히 뿌리에서 썩은 콩된장 냄새가 난다. 그것으로부터 유래하는 이름으로 한방에서는
패장(敗醬)이란 명칭을 사용한다. 마타리보다 남성적인 뚝갈이 그 냄새도 약간 더 심하다. 마타리의 열매는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날개가 없지만 뚝갈은 날개가 있는 점이 다르다.


마타리의 전설

마타리의 전설 2가지를 모두 소개해 본다.

(전설1)
옛날 소아시아의 프리기아라는 나라가 있었다. 프리기아라는 나라는 미다스왕이 다스렸는데 미다스왕은
욕심과 탐욕이 엄청나게 많았다. 미다스왕은 매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재물을 모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신께 자신의 소원을 정성껏 기원하면 하늘의 신이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고는 바로 정성을 들여 재단을 만들고는 매일 하늘의 신께 기원을 올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신이 응답을 하여 그대는 무슨 소원이 있어 매일같이 나에게 기원을 하는가? 라는
물음을 듣게 되었다. 그러자 욕심 많은 미다스왕은 앞으로 자기가 만지는 것은 모두 황금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늘의 신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자 하늘의 신께서는 네 소원이 그렇다면 그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겠노라 라고 하여 드디어 미다스 왕은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욕심 많은
미다스왕은 주변의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만지면서 황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많은 보물을 가졌다고 오만을 떨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다스왕의 딸인 마타리가 달려와 미다스왕의
가슴에 안기게 되었다. 그러자 미다스왕은 기쁜 마음에 마타리를 안았는데 그 순간 마타리는 황금으로 변해
버리게 되었다. 그때서야 자신의 욕심이 너무 많았고 허황된 것이라는 것을 크게 뉘우치며 울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전설2)
가야국 겸지왕 때의 일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왕도 김해에는 해선이란 아가씨가 살았다. 그의 어릴 때
이름은 명선이었고 별명으로 마타리라 불리어지기도 했다. 해선 아가씨의 집안은 대대로 내려오는 연주가
혈통의 집이다. 당대 최고의 금관옥적 주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버지도 금관옥적의 일인자였고 다른
악기인 십현금과 가야금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졌었다. 해선 아가씨 또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야금 연주자가
되었고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궁중에서 포상팔국의 난 평정 축하연 등의 여러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해선 아가씨는 아버지를 따라 연주 초대를 받곤 했다. 그러던 차 궁중에서 쟁을 연주하는 섬섬이란 도련님을
알게 되었다.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흠모하는 사이가 되었다. 둘은 망해정(지금의 봉황대)에서
만나 사랑을 속삭이고 악기를 연주하며 화음을 맞추어 나갔다. 망해정은 임금님이 사시는 궁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서쪽에 자리 잡은 경관이 좋은 봉우리였다. 앞으로는 망망대해가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임호산,
북으로는 경운산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둘러져 있었다. 그곳에서 둘은 신들린 듯 화음을 맞추며 연주하고
음악이 끝나면 바위 뒤편에 가서 포옹을 하며 뜨겁게 사랑을 불태우는 것이었다. 이렇게 연주와 사랑을
계속하는 가운데 사랑은 익어만 갔고 연주는 신기에 이르게 되었다. 이들의 역량이 소문이 나서 아라가야,
성산가야 등 여러 가야연맹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전해졌다. 이로써 가야연맹 각국의 초대와
함께 중국, 일본에도 초청을 받아 철 수송선을 타고 가서 연주하여 그 나라 왕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귀한
선물을 받아오기도 했다. 그런데 그 당시 신라의 국경 침입으로 많은 장정들이 황산강(낙동강)전투에 나가게
되었다. 섬섬이도 군대에 나가게 되었고 그의 재능을 감안하여 군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춤과 노래를 하는
자충(무당)패의 소속이 되어 연주를 하였다. 한편 해선 아가씨의 연주솜씨와 예쁜 모습에 반한 덕필
장군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황세장군의 부하장수로서 좌장역할을 하고 있었다. 덕필 장군은 해선
아가씨를 자기 아내로 삼기 위해 온갖 감언이설과 함께 자수정목걸이, 귀고리, 팔찌 등 금은보화를
선물했으나 섬섬이를 향한 해선의 마음은 바위같이 단단하기만 했다. 덕필은 한 가지 묘안을 떠올렸다.
일선 지휘관인 그는 섬섬이를 전사시키기 위해 자충패를 더 위험한 지역으로 가게 하였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섬섬이는 죽지는 않았지만 신라군의 포로가 되었다. 덕필은 섬섬이가 전사하지 않고 포로가 되어 갔다는 보고를
받고 약간은 찜찜하였으나 절반의 성공이라 여기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덕필은 틈을 내어 곧장 해선에게
달려가서 계속 끈질긴 구애를 했다. 그러나 해선은 일편단심으로 섬섬이와 나눈 정분의 고리를 풀지 않은
것이었다. 해선이는 괴로울수록 가야금 연주를 하며 자신의 심정을 달랬다. 그러기를 3년이 흐르는 동안
섬섬이는 소식이 없었고 덕필이도 전장에서 화살이 왼쪽어깨에 명중되어 화살촉에 발린 독이 번져 보름만에
죽고 말았다. 해선 아가씨는 덕필에게 마음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그의 주검 앞에서 혼을 달래는 진혼곡을
연주하여 주었다. 한편 해선이는 춘하추동 망해정에 올라가 경운산 동북쪽(삼계쪽)을 바라보며 섬섬이를
기다리다 감기에 걸린 것이 더욱 악화돼 중병이 되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듬해 여름과
가을 사이 가냘프고 키가 큰 해선의 모습을 닮은 꽃이 한 무리 피어났다. 사람들은 이 꽃을 해선의 별명을
따서 마타리꽃이라 불렀다. 한편 천신만고 끝에 신라에서 빠져나온 섬섬이는 고향 김해로 돌아왔으나 해선의
소식을 듣고 비통에 빠졌다. 그는 망해정에 올라 마타리꽃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적셨다. 섬섬이는 해선을
그리워하며 마타리 옆에서 쟁을 연주하곤 했는데 이를 듣는 가야 사람들은 모두가 눈시울을 적셨다고 한다.
섬섬이가 쟁을 연주할 때마다 마타리가 함께 연주하며 화음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다. 섬섬이는 망해정에서
밤낮으로 연주하였다. 고고하고 우아한 자태의  마타리는 오늘날에도 사랑의 진실과 애절함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용도 및 번식법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한다. 봄에 돋아나는 어린순은 ‘미역취’ 혹은 ‘가얌취’라고 하며
나물로 먹거나 쌀과 섞어서 나물밥을 지어먹는다. 잎과 어린순을 다른 산나물과 데쳐서 무치거나, 묵나물로
먹고 된장국도 끓인다. 쓴맛이 있으므로 데쳐서 우려낸 뒤에 조리해야 한다. 나물에는 식초나 겨자를
가미하면 맛이 더욱 좋아지며 볶아서 먹기도 한다. 전초를 소염(消炎), 어혈(瘀血) 또는 고름 빼는 약으로
사용한다. 생약명은 패장(敗醬), 택패(澤敗), 녹장(鹿醬), 고채(苦菜)라고도 부른다. 뿌리를 약재로 쓰며
뚝갈의 뿌리도 함께 쓰이고 있다. 가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고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뿌리에는
올레아놀릭산(Oleanolic acid)이 함유되어 있다. 간을 보해주는 작용과 진통, 해독, 배농,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간기능 장애, 간농양, 간염, 위장통증, 위궤양, 유행성이하선염, 자궁내막염, 산후복통,
대하증 등의 질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쓰인다. 그밖에 종기, 옴 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말린 약재를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피부질환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붙인다. 번식은 실생 및 분주로 한다.
10월에 받은 종자를 바로 뿌리거나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이듬해 봄에 뿌린다. 종자 발아율은 높은
편이다. 분주를 할 때에는 옆으로 뻗는 근경에서 새싹이 나오므로 이것을 쪼개어 심으면 된다.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다소 건조하고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마타리 ]




[ 2. 마타리 군락 ]




[ 3. 마타리 군락 ]




[ 4. 마타리 풍경 ]




[ 5. 마타리 접사 ]




[ 6. 마타리 열매 ]




[ 7. 마타리 잎 ]




[ 8. 돌마타리 ]




[ 9. 돌마타리 풍경 ]




[ 10. 돌마타리 풍경 ]




[ 11. 돌마타리 군락 ]




[ 12. 돌마타리 열매 ]




[ 13. 돌마타리 잎 ]




[ 14. 금마타리 ]




[ 15. 금마타리 ]




[ 16. 금마타리 접사 ]




[ 17. 금마타리 풍경 ]




[ 18. 금마타리 풍경 ]




[ 19. 금마타리 풍경 ]




[ 20. 금마타리 풍경 ]




[ 21. 금마타리 열매 접사 ]




[ 22. 금마타리와 금강봄맞이 ]




[ 23. 뚝갈 ]




[ 24. 뚝갈 전경 ]




[ 25. 뚝갈 접사 ]




[ 26. 뚝갈 풍경 ]




[ 27. 뚝갈 열매 ]




[ 28. 뚝갈 잎 ]




[ 29. 긴뚝갈(뚝마타리) ]




[ 30. 긴뚝갈 접사 ]




[ 31. 긴뚝갈 군락 ]




[ 32. 긴뚝갈 열매 ]




[ 33. 긴뚝갈 열매 접사 ]




[ 34. 긴뚝갈 잎 ]




[ 35. 쥐오줌풀 ]




[ 36. 쥐오줌풀 접사 ]




[ 37. 쥐오줌풀 풍경 ]




[ 38. 설령쥐오줌풀 ]




[ 39. 설령쥐오줌풀 근접 ]




[ 40. 쥐오줌풀 흰색꽃 ]




[ 41. 쥐오줌풀 흰색  접사 ]




[ 42. 쥐오줌풀 흰색  군락 풍경 ]




[ 43. 쥐오줌풀 흰색 열매 ]




[ 44. 넓은잎쥐오줌풀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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