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서민들이 쓰던 패랭이를 닮은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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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린 이   :
  이명호







패랭이꽃의 유래

옛날 옛적 중국의 어느 한 마을에 용감하고 힘이 아주 강한 장사가 살고 있었는데, 이 장사는 자신의
마을에서 밤만 되면 악령이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하여
용맹하고 힘이 강한 장사는 이 악령을 죽이기 위하여 산에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악령이
나타나자 장사는 있는 힘껏 악령을 향하여 화살을 쏘았다. 그렇게 하여 장사는 악령을 무찔렀지만 너무
힘을 주어 화살을 쏘았기 때문에 화살은 근처의 바위에 깊숙이 박혀 빼낼 수가 없었다. 그 후로 돌에
박힌 화살에는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예쁜 꽃이 피어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이 꽃을 돌에서 피어난
대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석죽(石竹)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석죽이 패랭이로 불리게 된 이유는 패랭이꽃의
꽃 받침대를 잡고 거꾸로 뒤집어 보면 옛날 서민이나 상인들이 쓰고 다니던 패랭이 모자와 흡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야생화 이름과 유래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식물 가운데 종자식물은 세계적으로 25만종, 우리나라에 약 4,600종(원예종은
제외)이 있다. 이렇게 많은 식물 하나하나에는 모두 이름이 붙여져 있다. 더욱이 동성동명이 많은 사람과
달리 별명과 방언을 제외하면 같은 이름이 거의 없는데, 바로 이 점이 식물 각각을 구별할 수 있게 한다.
또 표현 수단으로서 식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식물의 이름은 각 식물의 형태적,
생리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어휘로 명명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식물명의 어원을 이해하면 식물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도 있어 이용 시 혼돈을 막을 수 있다. 결국 식물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그 이름의 유래를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야생화 이름에는 각기 의미를 가지고 있어, 그 유래를
아는 것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야생화에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다. 야생화 이름의 유래는 토박이 사투리와
외래어에서 유래된 것이 있으며, 식물 전체의 느낌, 생태적인 습성, 사람과의 관계, 동물이나 사물에 비유한
것, 자라는 곳, 신화나 전설, 설화 등에 유래된 것 등 여러 의미에 의해 유래된 것들이 있다. 우리도 누군가가
이름을 다르게 불러주면 기분이 나쁜 것처럼 식물도 틀리게 불러주거나 모른다고 하면 섭섭해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야생초, 잡초, 덩굴 등으로 뭉뚱그리지 말고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도록 하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될 것이니까 말이다.


패랭이꽃과 카네이션의 관계

카네이션이나 패랭이꽃은 모두 석죽科 석죽屬의 식물로 줄기에는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으며, 꽃잎 끝이 갈라져
있고 잎은 창처럼 가늘고 길다. 패랭이꽃은 지름 2∼3cm로 작으면서 단조롭게 생겼는데, 카네이션은 꽃
크기가 지름 5∼10cm로 크고 화려하면서 겹꽃인 점이 다르다. 야생으로 자라는 패랭이꽃을 개량해서
상품가치가 있도록 만들어 놓은 원예품종이 바로 카네이션이다. 카네이션은 원래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도
있지만, 재배 과정에서 패랭이꽃으로부터 개량된 원예품종이 더 많은 편이다. 패랭이꽃도 원예품종이
개발되어서 곳곳에서 기르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 기르던 것이 점차 야생으로 퍼져나가
들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패랭이꽃의 특징

전국의 낮은 지대 건조한 풀밭이나 냇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의 뿌리줄기에서 잔뿌리가
성글게 나온다. 돌 틈에서 싹을 틔우는 대나무란 뜻의 석죽(石竹)이라 불릴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 포기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다발로 뭉쳐나며, 높이 30~50cm 정도로서 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곧추 자라며 가늘고 전체에 분백색이 돌며, 털이 없고 매끈하며 마디는 부풀어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선형 또는 피침형이고 길이 5~6cm, 폭 5~7mm로서 끝은 뾰족하다. 잎의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짧게 통처럼 되어 원줄기를 둘러싸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톱니는 없다. 줄기 아래쪽의 잎은
수평으로 벌어지거나 밑으로 처진다.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한자어로 구맥(瞿麥)이라고 하며, 이명으로는 석죽화(石竹花), 대란(大蘭),
거구맥(巨句麥), 산구맥(山瞿麥), 남천축초(南天竺草), 죽절초(竹節草) 등이 있다.


패랭이꽃의 꽃과 열매

꽃은 6~8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줄기 위쪽에서 약간의 가지가 갈라져서 그 끝에 한 개씩 달린다. 꽃잎은
5개이며 밑부분이 가늘어지고 현부는 옆으로 퍼지며, 끝이 얕게 갈라지고 짙은 무늬와 더불어 긴 털이
약간 있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2개이다. 꽃받침은 원통형이고 길이가 2cm 정도이며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 밑에 있는 작은 포는 보통 4개이며, 꽃받침통과 길이가 같거나 1/2정도 된다. 열매는 삭과로서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끝이 4갈래로 갈라지며 9∼10월에 익는다.


패랭이꽃 무리들의 비교 특징

석죽科의 패랭이꽃 무리들은 모두 패랭이 모자를 뒤집어 놓은 모습이다. 꽃잎의 길이와 끝부분의 갈라진 정도가
종류별로 뚜렷이 차이가 난다. 전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랭이꽃을 기준으로 할 때, 백두산의
난장이패랭이꽃은 꽃잎이 가장 짧고 끝이 별로 갈라지지 않아서 단정한 느낌이지만,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구름패랭이꽃은 꽃잎이 가장 길고 끝이 많이 갈라져서 어수선한 느낌이다. 나머지는 비슷한 모습이지만
자라는 곳이나 모양에 따라 구별이 된 여러 이름들의 특징을 자세히 비교해 본다. 우선 기본종인 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L.)은 낮은 지대의 건조한 곳이나 냇가 모래땅에서 자라며 높이 30cm에 달한다. 줄기는
여러 대가 같이 나와서 곧게 자라며 전체에 분백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짧게 통처럼 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꽃잎은
5개가 옆으로 넓게 퍼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꽃이 흰색인 것은 흰패랭이꽃(Dianthus
chinensis for. albiflora T.B.Lee )라 부른다. 난장이패랭이꽃(Dianthus chinensis L. var. morii (Nakai)
Y. C. Chu)은 백두산 중턱 이상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여러 개가 뭉쳐나고 높이는 10cm에
달한다. 잎은 길이 1.5~2.5cm, 폭 1.5~2mm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꽃 밑에 있는 잎 같은 포는 2~4개이고 끝이 뾰족한 선형으로서 꽃받침보다 다소 길다. 꽃잎은
넓은 도란형이고 위 끝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분홍색이고 목 부분에 흑자색 무늬가 있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은 흰난장이패랭이꽃(Dianthus chinensis L. var. morii Y. C. Chu for. albiflora Y. Lee)이라
하며 백두산의 특정 지역에만 드물게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난장이패랭이꽃은 패랭이꽃보다 키도 작고
꽃도 작을 뿐만 아니라 꽃잎 가장자리의 톱니도 짧고 갈라진 정도가 가장 약한 것으로 비교가 된다.
술패랭이꽃(Dianthus superbus L. var. longicalycinus (Maxim.) Williams)은 비교적 깊은 산골짝
냇가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데,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를 치며 윗부분은 곧추 자란다.
줄기는 여러 대가 한 포기에서 나오며 높이 30~100cm이고 전체에 분백색이 돈다. 꽃은 7~8월에 피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고 연한 홍색이다. 꽃잎은 5개로서 밑부분이 가늘고 길며 끝이 깊고 잘게 갈라지며
그 밑에 털이 있다. 술패랭이꽃은 울릉도 바위 절벽에도 많이 붙어 자라지만, 온 국민의 염원이 담겨 있는
독도의 바위 절벽에도 빽빽이 붙어 자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동도의 가파른 바위 절벽에는 좁은
면적에 분포하는 개체수 밀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데, 필자는 2008년 8월
열흘간의 EBS 독도식물 탐사에 참가하여 자세히 조사를 한 바 있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은 흰술패랭이꽃
(Dianthus superbus L. var. longicalycinus (Maxim.) Williams for. albiflorus Y. Lee)이라고
부른다. 구름패랭이꽃(Dianthus superbus L. var. speciosus Reichenbach)은 우리나라
북부 지역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 10~30cm이다. 술패랭이꽃에 비하여 키는 작지만
줄기는 곧게 서고 꽃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꽃은 7~8월에 분홍색으로 피는데, 간혹
꽃잎이 흰색인 것도 발견이 되지만 아직 고유한 학명이 부여되지 않았다. 백두산은 높고 비가 자주 와서
꽃잎에 늘 물이 묻어서 쪼그라든 모습을 볼 수 있다. 꽃패랭이(Dianthus superbus-chinensis Y. Lee)는
패랭이꽃과 술패랭이꽃의 자연 교잡종으로 추정이 되며, 꽃잎의 끝이 날카로운 톱니 모양으로 갈라져 패랭이꽃과
술패랭이꽃의 중간형이다. 수염패랭이꽃(Dianthus barbatus L. var. asiaticus Nakai)은 유럽에서
시베리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북부지방까지 분포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원줄기는 네모지고 높이 30~5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밑부분이 합쳐져서 원줄기를 감싸며, 넓은 피침형
또는 장타원상 피침형이고 밑부분의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1cm 정도로서 향기가
없고 흔히 적색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지만 색이 여러 가지이다. 꽃 밑에 있는 소포가 가늘고 뾰족하기 때문에
수염패랭이꽃이라고 부른다. 카네이션(Dianthus caryophyllus L.)은 유럽과 서부 아시아산의
여러해살이풀이며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원줄기는 높이 40~50cm이고 전체가 분백색이며 곧추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선형이며 밑부분에서 합쳐져서 원줄기를 감싸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온실에서는
언제나 필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으며, 원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끝에 1개 또는 2~3개씩 달리고
향기가 있다. 개량된 원예품종이 많고 대개 만첩꽃을 심고 있다.


어버이날과 카네이션의 의미

약 100여 년 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라는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다가 어머니를
병으로 여의게 되었다. 그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산소 주위에 카네이션을 심고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그 소녀가 어느 날 모임에 참석하면서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나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어머니가 그리워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고 말을 하였다. 그녀는 그 후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였고 1904년 처음으로 어머니날 행사가 개최되었는데, 이 날에 어머니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고 한다. 이후 공식적으로 5월 둘째 일요일이 어머니날로 관례화되었고,
그리하여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의 꽃으로 카네이션이 선정되었다. 우리나라도 이를 받아들였고 이후 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기념일로 삼게 되었다.


패랭이꽃의 전설

옛날 그리스의 리크네스라는 젊은이가 돈을 벌기 위해 로마로 갔다. 그 당시 로마 부인네들은 부업으로
월계관을 만들었다. 그것을 본 리크네스는 자신도 월계관을 만들어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기술을 익힌 리크네스는 성실하고 월계관 만드는 솜씨가 뛰어나 장사가 잘 되었다. 그러자 부인네들은 거의
일손을 놓아야 했다. 그 중에 질투가 심하고 성격이 아주 나쁜 여인이 있었는데, 이 여인이 리크네스의
기술을 시기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 남자를 유혹해 리크네스를 살해했다. 모든 이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애도하였다. 음악의 신인 아폴론은 리크네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그 넋을 패랭이꽃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용도 및 번식법

정원에 심어 주로 관상용으로 기르며, 지피조경용으로 생산 출하가 가능하고 분화용으로 재배하여도 좋다.
꽃과 열매가 달린 전초를 그늘에 말려 약재로 쓰며, 쓰기에 앞서 잘게 썬다. 잎에 사포닌(saponin)이 함유되어
있고 쓴맛을 내어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잎은 말려 안질치료나 회충구제, 생선뼈가 목에 걸렸을 때
다른 약제와 함께 쓰고, 씨앗은 구맥자(瞿麥子)라고 하여 달여서 이뇨제로 이용된다. 임상적으로는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활용되고 눈이 충혈되면서 아픈 증상에 긴요하게 쓰인다. 이뇨와 통경, 소염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멍든 피를 푸는 작용도 한다. 적용질환은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살갗에 물집이 돋는
증세, 임질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또한 월경이 막히는 증세에도 쓰이고 타박상에 의한 멍이나 눈이
빨갛게 부어올라 아픈 증세, 악성종기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도 사용된다. 악성종기에는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에 개어서 환부에 붙인다. 주로 비뇨기, 피부과, 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 말린 전초를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임신부가 씨를 복용하면 유산의
위험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번식은 봄에 새싹이 올라온 것을 여름에 줄기 삽목을 하거나 가을에
포기나누기를 한다. 9월경에 익은 종자를 바로 화분에 뿌리거나 이른 봄에 뿌린다. 종자 발아 때 유의할
사항은 새싹이 올라온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로 땅에 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쉽게 어린 모종이 상하기 때문이다. 어느 곳에서나 토양에 관계없이 자라지만 잎이 작고 세력이 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양에서 잘 자란다. 물 관리는
3~4일 간격으로 해주면 된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패랭이꽃 ]




[ 2. 패랭이꽃 ]




[ 3. 패랭이꽃 열매 ]




[ 4. 패랭이꽃 잎 ]




[ 5. 흰패랭이꽃 ]




[ 6. 흰패랭이꽃 ]




[ 7. 흰패랭이꽃 ]




[ 8. 흰패랭이꽃 열매 ]




[ 9. 술패랭이꽃 ]




[ 10. 술패랭이꽃 ]




[ 11. 술패랭이꽃 열매 ]




[ 12. 술패랭이꽃 잎 ]




[ 13. 흰술패랭이꽃 ]




[ 14. 구름패랭이꽃 ]




[ 15. 구름패랭이꽃 ]




[ 16. 구름패랭이꽃 ]




[ 17. 구름패랭이꽃 ]




[ 18. 구름패랭이꽃 ]




[ 19. 구름패랭이꽃 ]




[ 20. 구름패랭이꽃 군락 ]




[ 21. 흰구름패랭이꽃 ]




[ 22. 난장이패랭이꽃 ]




[ 23. 난장이패랭이꽃 군락 ]




[ 24. 난장이패랭이꽃 군락 ]




[ 25. 흰난장이패랭이꽃 ]




[ 26. 흰난장이패랭이꽃 ]




[ 27. 흰난장이패랭이꽃 ]




[ 28. 흰난장이패랭이꽃 ]




[ 29. 갯패랭이꽃 ]




[ 30. 갯패랭이꽃 ]




[ 31. 수염패랭이꽃 ]




[ 32. 꽃패랭이 연한색 ]




[ 33. 꽃패랭이 짙은색 ]




[ 34. 서양패랭이 ]




[ 35. 서양패랭이 큰송이 ]




[ 36. 상록패랭이 ]




[ 37. 티벳패랭이 ]




[ 38. 카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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