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한국의 전통 혼례를 연상케 하는 족도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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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호







족도리풀이라는 이름

한국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치를 때 신부의 머리 위에 쓰는 족두리를 닮은 꽃이라고 하여 족도리 또는 족도리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식물이 있다. 국어 문법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족도리풀을 족두리풀로 고쳐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도
있기는 하지만, 식물의 이름은 그 자체가 하나의 고유명사로 정해져서 불리는 것이기 때문에, 국어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해도 함부로 고쳐써서는 안 된다.


족도리풀의 생태 특징

꽃이 낙엽 속에 묻혀있거나 땅에 바짝 붙어서 피기 때문에, 벌과 나비가 꽃을 잘 확인할 수가 없다. 더구나 모양이나
향기도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벌과 나비에 의한 수분은 별로 기대할 수가 없다. 땅위를 걸어 다니거나 똥이나 썩은
물질을 좋아하는 버섯파리류가 꽃에 다가와서 수분을 시켜주거나, 땅속을 기어 다니는 개미나 지렁이들에 의해 수분이
된다고 하는, 정말 특이한 생태 특징을 지닌 꽃이다.


생태계의 조화

이른 봄에 부화되어 날아다니는 나비 종류들 중에서 ‘애호랑나비’라고 하는 희귀한 곤충은, 유생 때 족도리풀의 잎을
먹고 자라서 나비가 되는데, 족도리풀과 인연이 깊은 참 재미있는 곤충이다. 애호랑나비의 암컷은 애벌레가 자라서
우화(羽化)될 때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여, 적당한 양의 알을 잎 뒷면에 낳는다. 매운맛이 강한
족도리풀의 방어물질에 적응을 한 애호랑나비의 생존전략은 실로 놀랍기만 하다. 족도리풀은 애호랑나비에게 알을
낳도록 잎을 허락해주고, 꽃은 파리 같은 중매자에게 부탁하여 수분을 하며, 씨앗은 개미에게 내주니 전략이 기가
막히다. 몸의 크기가 호랑나비보다 작아 애호랑나비라고 부르고, 다른 나비들이 아직 보이지 않는 이른 봄에 먼저
나와서 활동을 하니 ‘이른봄애호랑나비’라고도 부른다.


오묘한 자연의 섭리

족도리풀의 잎 뒷면에 붙은 애호랑나비의 알은 마치 보석을 연상케 한다. 방울방울 푸른빛의 옥구슬처럼 생겼는데, 알에서
부화된 후 징그럽게 생긴 애벌레들은 잎 뒷면에 붙어서 잎을 다 갉아먹으면 애호랑나비로 우화된다. 쥐방울덩굴科에는
족도리풀 종류들 외에 쥐방울덩굴과 등칡이 있는데, 이들의 꽃도 제법 특이하고 예쁜 편이다. 잎은 사향제비나비 애벌레의
먹이로 공급이 되는데, 그 모습을 잘 관찰해 보면 무척 흥미롭다. 사향제비나비의 애벌레도 애호랑나비 못지않을 정도로
무섭게 생겼다. 이들의 모습을 잘 관찰하면서 자연의 오묘함 속에 잠시 빠져보기로 하자! 자연의 섭리는 정말 오묘하고
신기하기만 하다.


족도리풀의 특징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또는 양지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15~20㎝이고, 잎은 심장 모양이고 나비 5∼10cm이다. 자줏빛을 띠는 줄기 끝에서 잎은 보통 2장이 나며 긴 잎자루가
있다. 표면은 녹색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뿌리줄기는 마디가 많고 옆으로 비스듬히 기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족도리풀의 꽃과 열매

꽃은 4월에 피고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은 끝이 3개로 갈라져서 다소
뒤로 젖혀진다. 항아리 모양으로 생긴 꽃이 잎 사이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잎 주변에 쌓인 낙엽을 들어내면 속에 꽃이
숨어 있다. 지면에 거의 붙어서 꽃이 피기 때문에 꽃자루는 처음에 짧고 휘어있으나, 나중에 3~4cm까지 차츰 길게
자라면서 곧게 서며, 화피는 보통 변두리가 컴컴한 자갈색으로 된 녹색이거나 드물게는 녹색 또는 자갈색이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대는 6개이며, 밑은 맞붙었고 윗부분은 좀 떨어져 있다. 암술머리는 유두 모양으로 둥글다. 씨방은
3갈래이며 둥근 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8∼9월에 결실하며 장과(漿果)이고 끝에 꽃받침잎이 달려 있다. 종자는 길이
3~3.5mm, 폭 1.2~1.7mm이며, 표면에 윤기가 있다.


족도리풀 무리의 비교특징

대개는 한 포기에 꽃이 한두 개 정도 달린 것에 비하여, 깊은 산속에서 여러 해 동안 제대로 자란 것은 포기가 다발로
퍼져 자라서 꽃이 무더기로 핀 모습을 볼 수 있다. 종류도 제법 다양해서 기본종인 족도리풀(Asarum sieboldii Miq.)
외에도, 잎 표면에 희끗한 무늬가 많으면서 잎이 두껍고 털이 많은 개족도리(Asarum maculatum Nakai), 잎과 꽃의
표면에 흰색 반점무늬가 많은 무늬족도리(Asarum sieboldii var. versicolor Yamaki), 꽃에만 반점 무늬가 있는
민무늬족도리(Asarum versicolor var. non-versicolor Y.N.Lee), 꽃이 작고 꽃잎이 뒤로 발딱 자빠지는 각시족도리
(Asarum glabrata (C.S.Yook & J.G.Kim) B.U.Oh), 꽃잎이 길어서 옆으로 길고 넓게 펼쳐지면서 잎에 무늬가 없는
금오족도리(Asarum patens B.U.Oh), 전체적인 특징은 금오족도리와 같지만 꽃잎이 맑은 황록색을 띠는 황록선운
족도리(Asarum sonunsanense Y. Lee var. viriluteolum Y. Lee), 꽃은 작지만 앞부분의 꽃잎이 길게 뻗어서 끝만
뾰족하게 튀어나와 꼬부라진 뿔족도리(Asarum sieboldii Miq. f. cornutum (Y.N.Lee) M.Kim & S.So.), 잎이 자주색인
자주족도리(Asarum Koreanum (J.Kim & C. Yook) B.U.oh. & J.K.Kim) 등 제법 다양한 족도리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일반 족도리풀의 꽃색이 밝은 녹색으로 변해 있는 특이한 모습도 간혹 발견이 된다.


족도리풀의 전설

경기도 포천 지방에 아주 예쁜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의 아름다움이 꽃과 같다고 하여 ‘꽃아가씨’라 불렸다.
꽃아가씨는 산나물을 캐고 꽃나무를 심으며 생활했는데, 궁녀로 뽑혀가 시집도 못가고 궁에서 생활하던 중 다시
중국으로 팔려나가고 말았다. 머나먼 중국 땅으로 팔려가 들판에 굴러다니는 풀과 같은 인생을 겪고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되어서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중국 땅에서 죽고 말았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어머니도 죽음을 맞이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모녀가 죽은 뒤 그 집 뒷마당에 풀들이 자라기 시작했는데, 그 풀의 꽃은 마치 처녀가
시집갈 때 쓰는 족두리 같은 모양이었다. 이 이야기가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왔고, 그 사람들은 그 풀꽃이
꽃아가씨의 한이 맺힌 꽃이라고 하였다. 그 후로 그 풀은 족도리풀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용도 및 번식법

관상가치가 있는 높은 식물이라서 원예 및 관상용으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세신(細辛)이라 하여 발한·거담·진통·
진해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소화불량 등에 사용한다. 뿌리줄기를 박하사탕의 맛을 내는 원료로 쓰기도 한다. 뿌리를 캐서
말린 것은 발한제, 해열제, 진통제로서 감기, 두통, 치통에 쓰며, 기침,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등에 진해거담제로 사용한다.
뿌리와 줄기에는 아시티닌, 세사민과 메틸유게놀이란 기름성분이 들어있다. 씨앗과 근경(根莖)으로 번식한다. 늦가을
이나 이른 봄에 포기나누기로 하거나 9월경 받은 종자를 바로 뿌린다. 화분, 화단이나 토양이 비옥한 반그늘에 심는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족도리풀 ] - 대개는 꽃이 1~3개씩 앙상하게 피는 편이다. 풀 전체에  매운 맛이 강하며
                 독이 있고 약재로 쓴다.




[ 2. 족도리풀 ] - 깊은 산 속에서 큰 무더기를 이루며 자라기도 한다. 꽃이 낙엽 속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는다.




[ 3. 족도리풀 ] - 드문드문 흩어져서 군락을 이루기도 한다.




[ 4. 족도리풀 접사 ] - 방끗 미소를 짓는 새색시 같은 족도리풀, 3~4월에 피며 주변 산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5. 족도리풀 녹화 ] -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는 색깔의 꽃이다.




[ 6. 족도리풀 녹화 ] - 자생지에서 잘 보존이 되도록 양보를 해야 되겠다.




[ 7. 족도리풀 녹화 접사 ] - 꽃 전체가 말끔한 녹색이다.




[ 8. 족도리풀 녹화 잎 ]




[ 9. 족도리풀 근접 ] - 주변의 산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이다. 3~4월에 야생으로 핀다.




[ 10. 족도리풀 접사 ] - 꽃잎과 속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 11. 족도리풀 흑색 ] - 검은색의 족도리풀도 더러 보인다.




[ 12. 족도리풀 흑색 접사 ] - 꽃색이 검은색이라 징그럽게 보이기도 한다.




[ 13. 족도리풀과 피나물 풍경 ] - 피는 시기가 같아서 다정한 친구 같다.




[ 14. 애호랑나비알과 족도리풀의 잎 ] - 잎 뒷면을 잘 관찰해야 발견할 수 있다.




[ 15. 애호랑나비의 알 ] - 애벌레가 먹을 수 있는 잎의 양과 알의 수를 정확히 측정하여 산란




[ 16. 애호랑나비의 알 접사 ] - 옥구슬처럼 땡글땡글 족도리풀의 잎 뒷면에 붙은 알




[ 17. 애호랑나비 유충 ] - 알이나 나비에 비해서는 유충이 매우 징그럽게 생겼다.




[ 18. 애호랑나비 유충과 갉아먹은 잎 ] -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잎을 잘도 갉아먹는다.




[ 19. 애호랑나비 ] - 부화된 성충이 서양민들레에 붙어 꿀을 빤다.




[ 20. 애호랑나비 ] - 이른봄에 부화되어 잘 날지를 못한다. 워낙 일찍 볼 수 있는 나비라서
                 '이른봄애호랑나비'라고도 부른다.




[ 21. 애호랑나비 ] - 진달래 꽃에 앉아 꿀을 빨기도 한다.




[ 22. 애호랑나비 ] - 팔딱팔딱 뛰는 모습으로 날아다니는데, 주로 땅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 23. 만주족도리 ] = 털족도리, 서울족도리, 영종족도리, 민족족도리




[ 24. 만주족도리 근접 ] = 털족도리, 서울족도리, 영종족도리, 민족족도리




[ 25. 만주족도리 접사 ] = 털족도리, 서울족도리, 영종족도리, 민족족도리




[ 26. 개족도리 ] - 잎이 두껍고 표면에 얼룩무늬가 유난히 많다.




[ 27. 개족도리 ] - 남쪽 지방의 숲속에서 볼 수 있다.




[ 28. 개족도리 잎 ] - 꽃은 잎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잎이 두껍고 표면에 흰색 얼룩무늬가
                    유난히 많다.




[ 29. 개족도리 꽃 접사 ] - 꽃이 밝은 붉은색이다.




[ 30. 각시족도리 ] - 꽃이 아주 작고 꽃잎이 뒤로 발딱 자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 31. 각시족도리 ] - 작은 꽃이 새색시처럼 수줍어하는 모습이다.




[ 32. 각시족도리 근접 ] - 대개 작고 앙증맞은 식물의 이름 앞에 '각시'라는 접두사를 많이
                        붙여 사용하는 편이다.




[ 33. 각시족도리 접사 ] - 땡글땡글한 꽃이 앙증맞게 생겼다.




[ 34. 각시족도리 풍경 ] - 포근한 보금자리를 잘 잡아서 피고 있다.




[ 35. 각시족도리 풍경 ] - 꽃잎이 뒤로 발딱! 볼수록 앙증맞은 꽃이다.




[ 36. 뿔족도리 ] - 도깨비처럼 뿔이 달린 족도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 37. 뿔족도리 ] - 최근에 족도리풀과 합쳐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특징은 많이 다르다.




[ 38. 뿔족도리 ] - 마귀의 뿔처럼 날카롭고 끝이 꼬부라져 있다.




[ 39. 뿔족도리 ] - 꽃이 작고 꽃잎 끝이 뾰족하게 튀어나와서 꼬부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40. 뿔족도리 근접 ] - 마귀의 손 같기도 하고,




[ 41. 뿔족도리 근접 ] - 염라대왕의 갈퀴 같기도 하다.




[ 42. 뿔족도리 접사 ] - 아무리 봐도 도깨비의 뿔처럼 생겼음에는 틀림이 없다.




[ 43. 금오족도리 ] - 꽃잎이 길고 두꺼워서 옆으로 길게 뻗는 것이 특징이다.




[ 44. 금오족도리 ] - 족도리풀의 다른 꽃들에 비해 매우 크면서 두껍고, 특히 옆으로 뻗은
                    꽃잎의 면적이 크다.




[ 45. 금오족도리 ] - 몸통의 크기에 비해 꽃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큰 편이다.




[ 46. 금오족도리 ] - 대개는 꽃이 하나씩 달리는 편이다.




[ 47. 금오족도리 ] - 꽃잎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은 편이다.




[ 48. 금오족도리 ] - 개복수초의 잎과 사이좋게 혼생하고 있다.




[ 49. 금오족도리 ] - 잎은 아직 덜 펴졌는데, 꽃은 활짝 피어 있다.




[ 50. 금오족도리 접사 ] - 두껍고 넓은 꽃을 감상하기




[ 51. 금오족도리 접사 ] - 꽃의 전체 면적이 참 큰 편이다.




[ 52. 황록선운족도리 ] - 일명 '청금오족도리'라고도 불린다. 꽃잎은 녹색이지만, 안쪽은 짙은
                       자주색을 띤다.




[ 53. 황록선운족도리 ] - 색깔은 녹색이지만 족도리풀의 녹색꽃과 많이 비교가 된다.




[ 54. 황록선운족도리 ] - 녹생 꽃잎의 안쪽에 있는 지주색 테두리가 큰 특징이다.




[ 55. 황록선운족도리 ] - 햇빛이 좋아서 역광으로 촬영




[ 56. 황록선운족도리 ] - 사이좋은 삼형제




[ 57. 황록선운족도리 ] - 두 포기가 나란히




[ 58. 황록선운족도리 ] - 어느 것이나 모습은 같다.




[ 59. 황록선운족도리 ] - 역시 역광으로 찰칵!




[ 60. 황록선운족도리 ] - 녹색의 족도리가 여기저기에




[ 61. 황록선운족도리 ] - 특별한 지역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 62. 황록선운족도리 황록색과 흑갈색 ] - 금오족도리와 황록선운족도리가 사이좋게 한 자리에서




[ 63. 황록선운족도리 황록색과 흑갈색 ] - 두 포기가 한 군데 합쳐져 자라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 64. 황록선운족도리 황록색과 흑갈색 ] -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같은 형제




[ 65. 황록선운족도리 황록색과 흑갈색 ] - 색깔이 다른 족도리를 자세히 관찰




[ 66. 무늬족도리 ] - 잎과 꽃의 표면에 흰색 반점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 67. 무늬족도리 ] - 몸 전체가 작고 연약하게 생겼다.




[ 68. 무늬족도리 ] - 낙엽 색깔과 비슷해서 꽃이 잘 보이지 않는다.




[ 69. 무늬족도리 ] - 잎이 얇으며 표면에 흰색 무늬가 많다. 잎의 끝이 날카롭게 뾰족한 편이다.




[ 70. 무늬족도리 ] - 측면에서 본 꽃의 모습




[ 71. 무늬족도리 ] - 꽃잎 표면에도 많은 반점이 있으며 꽃자루가 길다.




[ 72. 무늬족도리 ] - 반점이 희끗희끗, 햇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는다.




[ 73. 무늬족도리 접사 ] - 꽃을 중점적으로 접사 촬영




[ 74. 무늬족도리 접사 ] - 꽃잎 표면에도 많은 반점이 있으며 꽃자루가 길다.




[ 75. 무늬족도리 접사 ] - 다른 족도리들에 비해 주둥이가 좁고 안쪽이 넓고 둥 편이다.




[ 76. 민무늬족도리 ] - 잎은 무늬가 없어 녹색으로 말끔하지만 꽃은 많은 무늬를 볼 수 있다.




[ 77. 민무늬족도리 ] - 꽃색은 짙고 흰색 반점이 많다.




[ 78. 민무늬족도리 ] - 꽃잎의 앞면이 시원스럽고 넓게 펴져 있다.




[ 79. 민무늬족도리 접사 ] - 꽃이 크고 몸에 잔털도 많다.




[ 80. 자주족도리 ] - 잎이 자주색이라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81. 자주족도리 ] - 꽃잎 끝이 제법 뾰족하기도 하다.




[ 82. 자주족도리 ] - 온몸 전체가 짙은 자주색이다.




[ 83. 자주족도리 ] - 꽃이 붉은색을 띠는 자주색이다.




[ 84. 자주족도리 ] - 잎과 꽃이 갓 피어나는 모습이다.




[ 85. 자주족도리 접사 ] - 붉은빛이 감도는 자주색이다.




[ 86. 자주족도리 접사 ] - 꽃의 정면과 측면 모습




[ 87. 자주족도리 접사 ] - 검은빛을 띤 홍자색이랄까???




[ 88. 자주족도리 풍경 ] - 환경에 적응해서 잘 살고 있는 모습




[ 89. 쥐방울덩굴 ] - 쥐방울만하다는 표현이 여기서 나오지 않았을까???
                 잎이나 줄기에 비해서 꽃이 매우 작은 편이다.




[ 90. 쥐방울덩굴 접사 ] - 활짝 피어 있어도 꽃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찾기 힘든 꼬마들을
                 빚대어 '쥐방울만한 놈'이라는 표현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91. 쥐방울덩굴 군락 ] - 아무리 봐도, 활짝 피어 있는 꽃을 찾기는 참 어렵다.




[ 92. 쥐방울덩굴 열매 ] - 둥그런 표주박 같기도 하고,




[ 93. 쥐방울덩굴 완숙열매 ] - 하는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낙하산 같기도 하다.




[ 94. 쥐방울덩굴 열매 접사 ] - 이런 모습에서 일명 '까마귀오줌통'이라고 부르는 이름이 생겼을까?




[ 95. 쥐방울덩굴 열매 접사 ] - 아무리 봐도, '낙하산'이라는 표현이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꽃은 작아도 열매는 매우 큰 편이다.




[ 96. 쥐방울덩굴 열매 군락 ] - 이렇게 많은 열매들이 달렸다니 참 신기하기도 하다.




[ 97. 등칡 ] - 큰 나무를 칭칭 감고 올라간 등칡의 잎과 꽃의 모습이다.




[ 98. 등칡 ] - 꽃의 모습이 참 신기하게도 생겼다.




[ 99. 등칡 군락 ] - 요염하게 생긴 꽃의 모습들이 재미있다.




[ 100. 등칡 접사 ] - 접사렌즈로 조리개를 개방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 101. 등칡 접사 ] - 꽃이 마치 쌕스폰처럼 생겼다. 뒤에서 입을 대고 불면 소리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 102. 등칡 풍경 ] - 햇볕이 좋은 날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촬영




[ 103. 등칡 열매 ]




[ 104. 등칡 열매 ] - 떨어진 열매를 바닥에 놓고 촬영




[ 105. 등칡 잎 ]




[ 106. 사향제비나비애벌레 ] - 등칡의 잎을 갉아먹고 사는 사향제비나비의 유충의 모습이다.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론 귀엽기도~~~^^*




[ 107. 사향제비나비애벌레와 번데기 ] - 우측은 애벌레(유충)이고, 좌측의 흰색은 번데기 모습이다.




[ 108. 사향제비나비의 우화 ] - 사향제비나비비가 막 탄생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이다. 아직 몸이 축축해서
                      날개를 다 펴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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