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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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효과
이명호  (Homepage) 2002-10-22 14:35:13, 조회 : 8,804, 추천 : 569

                                       ◐ 특수 효과 ◐
                                                                                                        일동종합고등학교   교사   이   명   호
65. 다중 노출

  1) 노출 과다가 되지 않게 주의한다. - 여러번 반복할 때에는 총 횟수의 합이 1회분의 적정 노출과 같아야 한다.

  2) AF 카메라의 경우 ISO 감도를 조정한 후 촬영한다.

  3) 다중 노출시 선명하게 찍히는 부분은 밝은 부분뿐이다.

* 유령사진을 만든다.

  같은 장소를 촬영한 후 그 장소에 사람을 세워두고 촬영하면 된다. - 1초 이상 긴 시간을 두고 촬영할 때에는 상반칙
불궤를 계산해서 적정 노출보다 노출을 더 준다.

  1) 흰색이나 밝은 색의 옷은 피부 등의 중간조의 색에 비해 투명하게 되지 않는다. 검은 옷은 거의 지워지고 배경이
나타난다.

  2) 노출 시간이 3배나 4배로 노출을 더 주어야 할 때가 많다. 칼라 필름의 경우 색보정 필터를 필요로 할 때가 많다.

  3) 움직이지 않을 경우는 화상이 나타나지만 걸어가게 되면 나타나지 않는다.

  4) 배경이 흑색이면 다중 노출을 해도 인물은 선명하게 나타나 유령처럼 되지는 않는다. - 검은 종이를 렌즈의 하단부에
대고 인물의 상반신만을 촬영한 후 검은 종이를 상단부에 대고 인물이 없이 찍으면 하반신이 지워진 유령과 같은 사진이
된다.


66. 모터 드라이브를 이용한 다중노출 촬영

  필름이 자동으로 감기지 않도록 되감기 버튼을 누르거나 다중노출 버튼을 누른다.

  1) 카메라의 움직임을 삼각대에 거치 후 부드럽게 콘트롤 한다.

  2) 필름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다.

  3) 노출 과다가 되지 않도록 조리개를 조인다.

  4) 셔터 스피드는 1/60 이상 빠르게 한다.

*** 원하는 대상이 어지럽게 뒤섞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빛의 콘트라스트, 또는 색채의 콘트라스트가 있는 상태에서
촬영하면 성공한다.


67. 팬 포커스의 세계

   광각렌즈로 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 하고 조금이라도 멀리있는 물체는 작게 표현한다. 또 물체와의 거리는 떨어져 있게
표현된다.

  1) 조리개는 될 수 있는 대로 죈다. - F16 또는 F22가 적당하다.

  2) 크기를 착각하도록 피사체를 선택한다.


68. 파노라마 사진의 제작

  360도 광역 촬영의 비결은 이음매의 처리에 달려 있다. - 끝이 약간씩 겹치게 촬영하되 삼각대와 카메라를 완전 수평이
되게 하여 촬영한다. 끝과 끝이 정확하게 연결되지 않는 이유는 키스톤(Key Stone:사다리꼴로 비뚤어짐) 때문이다.
이것은 카메라가 위나 아래로 향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1) 중요 피사체는 화면 중앙에 위치하게 한다.

  2) 이음매의 선은 가능한한 하얀 단조로운 면에 오도록 한다.

  3) 모든 화면은 같은 노출로 찍고 농도를 통일해야 한다.

  4) 사진을 두꺼운 종이에 붙이려면 열처리를 한다.


69. 결정(結晶) 사진의 촬영

   증발 건조로 결정을 만들려면, 우선 건조한 화합물을 깨끗한 유리 위에 조금 놓고 물을 2-3 방울 떨어뜨려 녹인 다음,
유리를 먼지가 없는 곳에서 2-3 시간 말린다. 사용하는 유리는 35mm 슬라이드를 끼우는 5Cm 사방의 유리 카바가 제일
좋다. 적당한 결정이 만들어지면 같은 크기의 유리 슬라이드를 또 1장 위에 올려놓고, 금속으로 된 슬라이드 바인더를
끼운다.

  1) 벨로우즈가 달린 슬라이드 복사기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크게 확대한다. - 매크로 렌즈나 표준 렌즈를 반대로 이용하
면 4 - 6배의 확대율을 얻을 수 있다.

  2) 클로즈업 렌즈, 중간 링, 텔레 컨버터 등을 이용하여 2 - 3배 확대할 수 있다.

  3) 초점거리가 짧은 매크로 렌즈와 벨로우즈를 조합시키면 더욱 크게 확대할 수 있다.

  4) 강력한 스트로보를 광원으로 이용한다.

  5) 슬라이드에 닿는 빛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슬라이드 복사기에 디퓨저 판을 다는 것이 좋다.


70. 블랙라이트에 의한 촬영

  자외선의 파장은 청자색의 빛보다 조금 짧기 때문에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자외선이, 어떤 물질에
닿으면 그 물질이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파장의 형광을 발하는 성질이 있다. 이 현상을 이용한 사진을 형광사진 또는
블랙라이트(Black Light) 사진이라 한다. - 블랙라이트 형광관으로 15W짜리 2개로 조명에는 충분하다. 블랙라이트를 살 때
BLB(Black Light Blue)라는 마크가 붙은 것으로 구한다. 단순히 BL로만 표시된 것은 가시광선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적다.

  1) 어두운 실내에서 블랙라이트 광원만으로 촬영한다.

  2) 형광성의 빛이 약하기 때문에 피사체에 가깝게 한다. - 너무 가까우면 조명이 균일하지 못하다.

  3) 알루미늄 호일 반사판을 직접 블랙라이트 관에 붙여 조명의 강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4) 필름은 자외선을 감지하기 쉬우니 UV피터를 끼운다.

  5) 형광 빛이 약하기 때문에 고감도 데이라이트 필름을 사용한다. - 코닥 칼라 400, 엑타크롬 400. 청색을 강조하고 싶으
면 엑타크롬 160을 사용하는게 좋다.


71. 핀 홀 사진의 촬영

  바늘구멍을 장착하여 사진의 원점을 추구한다. - 렌즈를 이용하지 않고 핀 홀(Pin Hole)을 이용해서 촬영을 하면 피사계
심도와 관계없이 가까운 데서 먼 곳까지 다 맞지만, 해상력이 약간 떨어진다.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다 샤프하게 찍히기
때문에 크기의 트릭을 쓰는데 적당하다. 알루미늄 호일을 바늘을 이용하여 둥글게 뚫는다. 구멍이 작으면 샤프하고 노출
시간이 길어지며, 클수록 해상력이 떨어진다. 또 알루미늄 호일은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검은 종이로 붙이는게 좋다. 빛이
적게 들어오기 때문에 B셔터를 이용하고 400 필름을 이용한다.

  1) 1, 2, 4, 8, 16초의 시간으로 촬영해 보는게 좋다.

  2) 구멍의 직경이 1mm 이상이 되면 너무 크다. 이 구멍의 크기로는 F80 정도가 된다.

  3) 중간 링이나 벨로우즈 앞에 핀 홀을 대면 망원렌즈를 사용한 사진이 된다.


72. 빛의 반향(反響)의 영상화

   핀 홀 카메라를 역으로 이용한다. 강한 점 광원의 빛을 슬라이드에 비추어 렌즈를 제거한 카메라의 필름에 투영하는
것이다. - 상이 약간씩 어긋나기 때문에 피사체가 빛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은 화상을 만든다.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 40W의 전구를 광원으로 이용한다. 광원은 호일로 감싸 빛이 옆으로 흐르지 않게 한다.
                                                                  
  1) 텅스텐 전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텅스텐 타잎의 필름을 사용한다.

  2) B셔터에 세트하고 소리를 내어 시간을 잰다.

  3) 보통 40W 전구와 엑타크롬 160 필름을 사용하고, 20초의 노출에서 시작한다.

  4) 타임 노출의 경우 노출 시간을 2배로 하면 조리개 1스텝만큼 밝아지고, 절반으로 하면 조리개 1스텝만큼 어두워진다.


73. 슬라이드를 이용한 몽타즈

  슬라이드를 정상적인 콘트라스트로 복사하려면 스트로보 촬영용 엑타크롬 SE 슬라이드 복사용 필름 ISO - 366이나
3200K 텅스텐 조명용의 엑타크롬 복사용 필름 5071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칼라 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서 필터 CC,
CP와 UV를 함께 쓴다. 자신의 희망하는 효과를 얻으려면 실험을 거듭하는 수밖에 없다.

  1) 벨로우즈나 중간 링을 이용하여 실물 크기로 복사하는 것이다.

  2) 화상의 색을 바꾸려면 슬라이드에 닿는 빛의 칼라 밸런스를 조정한다.

  3) 필요한 부분만 확대하여 복사한다.

  4) 2장 이상의 슬라이드를 합성하여 1장의 슬라이드를 만든다.


74. 투영 화상을 이용한 아이디어 사진

   실체가 있는 것에 슬라이드로 화상을 투영하여 이것을 사진으로 찍는다. 이 방법에는 무늬 있는 슬라이드가 좋다. - 촬영
시 주의할 것은 환등기의 빛이 배경을 비추지 않게 하고, 가능한한 환등기는 피사체를 비스듬히 비추도록 하여 배경에
화상을 투영되지 않도록 한다. 피사체에 조명이 닿으면 무늬의 효과가 약하게 된다.

  1) 누드에 투영시키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2) 어두운 방에서 환등기의 빛이 유일한 광원이거나 적어도 주광원이어야 한다.

  3) 검은 종이를 환등기 렌즈 앞에 놓고, 광선의 일부를 차단하면 무늬가 투영되는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4) 칼라 사진의 경우에는 텅스텐 타잎의 필름을 사용할 것. 데이라이트 필름을 사용할 경우 No. 80A 또는 80B의 색온도
필터를 끼워 촬영한다.

  5) 고감도 필름을 사용한다.

  6) 카메라 내장 노출계를 이용해도 된다.


75. 흑백 사진을 칼라 사진으로 바꾸는 테크닉

  흑백 사진에 칼라를 집어 넣으려면 색 필터를 써서 칼라 슬라이드로 다시 찍으면 된다.

  1) 광택이 있는 프린트의 경우 카메라가 표면에 찍히지 않게 한다. - 렌즈의 크기만큼 구멍을 뚫고, 검고 두꺼운 종이를
카메라 앞에 둔다.

  2) 복사에는 엑타크롬 160의 필름이 좋다.

  3) 카메라 노출계의 지시대로 찍어도 좋다.


76. 인공 착색법

  1) 위에서 밑으로 칠할 것. 넓은 부분은 솜을 뭉쳐서 칠한다.

  2) 처음에는 색을 엷게 칠하고, 그 위에 거듭 칠하면서 적당한 색으로 마무리해 간다. 옆에 있는 부분을 칠할 때에는
한쪽의 색이 완전히 마르고 난 후, 옆의 것을 색칠한다.

  3) 일부분만을 채색하고자 할 때는, 그 주위를 내수성의 재료로 가리는 것이 좋다. 마스킹 테이프 등을 사용하면
나중에 간단히 벗길 수가 있다.

  4) 사진용 리터치 칼라나 마스킹 테이프는 화방이나 사진재료 전문점에서 구할 수 있다.


77. 레이저를 이용한 포스터리제이션

   포스터리제이션(Posterizatin)이라 불리는 처리를 하면, 계조성의 연속성이 없어져 몇 단계의 평면적인 색조(Flatone)
로 바뀌어 버린다. 칼라 레이저 프로세서라는 것은, 적색과 녹색과 청색의 레이저 빔을 슬라이드 위에 주사(走査)시켜서
그 영상을 칼라 네가필름 위에 재구성하는 것으로, 칼라 텔레비젼에 사용되는 전자 빔과 비슷한 원리이다.

  1) 인상파 그림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려면 평면적이고 콘트라스트가 낮은 것을 택하고, 파스텔화 같은 사진을 원하면
소프트를 사용하여 찍은 슬라이드가 좋다.

  2) 피사체의 형태가 분명하고 배경이 단순한 슬라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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