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울산 간절곶 풍경

  ◁◁이전

  다음▷▷
올 린 이   :
  이명호







간절곶은 국립천문대와 새천년준비위원회가 한반도에서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발표되었다. 간절곶은
육지에서 정동진이나 포항 호미곶, 부산 해운대 등지보다 1분 이상 일출이 빠른데, 2019년 1월 1일에는 오전 7시 31분
20초에 해가 떴다.

간절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곶은 육지가 바다로 돌출해 있는 부분을 의미하므로 간절곶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넓고 길다는 의미를 가진 이길곶으로 불리기도 하였고, 『조선지지자료』에는 간절포로 기록되어 있다.

이길(爾吉)은 지금의 간절곶 일대에 설치되었던 이길봉대(爾吉烽臺)라는 봉수대의 명칭에서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우리나라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간절갑(艮絶岬)으로 바꾸어 불렀으며, 이는 1918년에 제작된
『조선오만분일지형도(朝鮮五万分一地形圖)』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간절갑으로 불리다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간절곶으로 불리고 있다.

동경 129도 21분 50초, 북위 35도 21분 20초 지점에 위치한 간절곶은 부산의 남항에서 동북 방향으로 약 39㎞
지점에 있으며 육지에서 바다로 돌출된 지역이다. 곶의 서쪽에서 봉화산 산줄기가 동쪽으로 완경사를 이루다가 간절곶에
이르면 매우 평탄한 지형을 형성한다. 주변 평지에서는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진다.

북쪽의 진하에서 남쪽의 기장에 이르기까지 지형의 기복이 거의 없고 해발고도가 200m 이하인 구릉성 산지와 해안단구의
평탄면이 연속적으로 분포한다. 해안가는 바위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안가에서는
일반적으로 절벽이 나타나는데 반해, 간절곶에서는 해안절벽을 보기 어렵다. 간절곶 주변은 난류와 한류가 혼합되는
구역으로, 수온은 4월이 가장 낮고 8월에 가장 높다.


- 하늘공간/이명호 -                                    




[ 1. 울산 간절곶 풍경 ]





[ 2. 울산 간절곶 풍경 ]





[ 3. 울산 간절곶 풍경(간절곶등대) ]





[ 4. 울산 간절곶 풍경(카리브) ]





[ 5. 울산 간절곶 풍경(카리브) ]





[ 6.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 노래비) ]





[ 7.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 노래비 설명) ]





[ 8.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와 노래비) ]





[ 9.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와 노래비 설명) ]





[ 10.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 ]





[ 11.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 ]





[ 12. 울산 간절곶 풍경(울산큰애기) ]



이글을 메일로 보내기


  철원 월정리역 풍경

이명호
2024/02/21

  내소사 겨울풍경과 마이산 겨울풍경

이명호
2023/12/0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