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들꽃 이름 :
  우츄프라 카치아 란 꽃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전

  다음▷▷
올 린 이   :
  운영자






우츄프라 카치아 란 꽃에 대해 알고싶어요..
생전 첨 들어보는건데.....ㅡ.ㅡ;;



이글을 메일로 보내기

요셉   
예....알겟습니다...
누구가의 아이디인데요...야생화라면서 모른다고 놀려서요....^^
 [2002/08/31] x
윤영모   
***다른 곳에서 참고로 가져 왔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아마도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여요...
우츄프라 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죠.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들이면...
그날로부터 시름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
이 식물을 연구한 박사가 있었다는데...


이 식물에 대해 몇 십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시들어 죽게 만들었답니다.
결국 박사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한 없이 고독한 식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츄프라 카치아는 아프리타 깊은 밀림에서 공기 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라고 하더군여.
그 식물은 사람의 영혼을 갖고 있다고도 합니다....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시들해져 죽어버리는...
그러나 한 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고 만져 줘야만 살아 갈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혹은.........
누가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다는 것...
또는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엔......

그 애정과 관심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관심과 애정을 부담스러워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것이 어느 날 사라졌을 때...
그 때서야 우리는 그 소중한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 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이젠 그런 것들을 찾아서 좀 더 아끼고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03/01/08] x
이명호   
우츄프라카치아는 서양 이름인 것 같은데,
우리말로 미모사, 신경초 및 잠풀이라 부르는 꽃이더군요.
이 꽃은 귀화식물인데 - - - 야생화갤러리의 17번 신경초 편을 보시면
잘 설명이 되어 있을 것 같네요.
 [2003/02/01]  

  어떤분의 글... [1]

요셉
2002/11/05

  사진이 안 보일 때의 처치 방법

이명호
2002/08/2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