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식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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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분류를 위한 기초 조회수 : 2,820, 2010-09-14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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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분류를 위한 기초

                                                                                     단양고등학교  교사  이  명  호

1. 영양기관 : 뿌리, 줄기, 소지, 잎을 의미한다.

ㅇ. 줄 기 : 식물체를 지지해 주고 잎과 꽃을 부착시키는 기능. 뿌리에서 흡수한 수분과 무기양분을 잎에 운반하고, 잎에서 생성된 동화물질을 통도조직을 통해서 필요한 부위로 이동시키는 기능
- 줄기의 성질 : 경상성(傾上性), 복와성(伏臥性), 포복성
- 줄기의 변태 : 지하경(땅속줄기), 포복경(땅위로 기는 줄기), 편경(줄기가 대화되어 편평하게 된 줄기), 위엽(줄기가 잎처럼 편평한 줄기), 다육경(선인장처럼 줄기가 다육화 된 것)

ㅇ. 뿌 리 : 식물체를 토양에 고착시켜 줄기와 잎을 지지, 양분과 수분을 흡수, 저장, 번식기관
소 지 : 1년생 가지를 소지라 한다. 눈, 엽흔, 탁엽흔, 엽침, 경침, 털 등이 있다. ☞ 정 아 : 가지 끝에 달린 눈
- 측 아 : 잎겨드랑이에 달린 것을 액아 또는 측아라고 한다.
- 엽 흔 : 잎이 떨어진 자국
- 탁엽흔 : 낙엽이 있었던 자리
- 엽 침 : 잎이 가시로 변한 것
- 경 침 : 줄기 끝이나 전체가 가시로 된 것
- 피 침 : 껍질에서 나온 가시, 예)장미

ㅇ. 잎(엽) : 광합성, 호흡 및 증산작용을 하는 기관으로 엽병과 엽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 생 : 한 마디에 잎이 2개씩 달리는 것
- 아대생 : 다른 마디보다 가깝게 달린 것
- 호 생 : 한 마디에 잎이 1개씩 달리는 것. 줄기를 돌아 잎이 붙음

▶엽 서 : 호생엽에서 줄기를 돌아 잎이 붙는 순서 표시 분수로 표시

▶속 생 : 소나무처럼 마디 사이가 짧은 것

▶복와상 : 마디 사이가 극히 짧아 기왓장처럼 포개져 있는 것

▶과 상 : 창포처럼 밑에 달려 있는 잎 기부가 바로 위 잎과 마주하고 있는 것
- 단 엽 : 1개의 엽신으로 된 것.
- 복 엽 : 2개 이상의 엽신으로 된 것. 소엽과 총엽병이 있다. 예) 아카시아

▶ 소엽 : 복엽의 한 잎

▶ 총엽병 : 전소엽을 지탱하고 있는 줄기

▶ 복엽의 종류에는 장상복엽(복엽이 손바닥 모양의 것)과 우상복엽(깃털 모양의 것) 또 단신복엽(단엽이 두 개가 합친 것과 같은 잎)으로 구분한다.
- 엽 맥(葉脈) : 주맥, 측맥으로 구분하는데 주맥은 엽신의 중앙기부에서 끝을 향해 있는 커다란 맥.(=중륵) 이고 측맥은 주맥에서 좌우로 갈라진 것이라 한다.

▶ 엽맥의 종류 : 평행맥, 망상맥(복숭아나무 ; 망처럼), 3륵맥(대추나무), 장상맥(고로쇠나무 ; 손바닥처럼), 차상맥(두 개씩 갈라짐)
- 엽 형 : 원형(둥글거나 타원일 때), 난형, 장타원형, 도란형, 피침형, 선형, 쐐기형, 주걱형, 신장형, 심장형, 능형, 화살형, 극형, 삼각형, 민들레형
- 엽 선 : 잎 끝 모양으로 구분하는데 다음과 같다.
(종류 : 점첨두형, 예두, 급첨두, 원두, 평두, 꼬리형, 도심장형)
- 엽 저 : 엽병에서 가장 가까운 곳
(종류 : 유저, 설저, 둔저, 의저, 예저, 순저, 심장저, 원저, 평저, 이저, 극형, 순형)
- 엽 연 : 잎의 가장자리
(종류 : 톱니모양의 거치, 파상, 매끈한 전연, 결각상 또 세부적으로는 톱니가 깊게 갈라진 모양에 따라 얕게 갈라진 천열이고 증륵까지 반 이상 갈라진 중렬 , 거의 중륵까지 갈라진 전열 ,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장상렬로 세부 구분한다.)
- 털 : 식물체의 어느 기관에나 돋으며, 털의 유무는 물론 털의 종류 등은 식물체의 식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종류로는 단모 : 1자리에 1개씩. 복모 : 여러 갈래로 갈라진 것.)
- 엽에 있어서의 표면적 특색.

▶ 평활(平滑) : 매끈한 것으로 털이 없는 것. 예) 동백나무

▶ 망상(網狀) : 엽맥에 의해 약간 우묵하게 되거나 빛깔에 차이가 있어 그물처럼 보이는 것.

▶ 주름살 : 해당화 잎처럼 주름살같이 보이는 것.

▶ 유두상(乳頭狀) : 젖꼭지처럼 생긴 돌기가 나 있는 것.

▶ 옻두드러기 : 조그마한 두드러기가 많이 돋아 있는 것.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의 대부분이 이 형태이다.

▶ 주름혹 : 주름이 잡혀있고 두드러진 것.

▶ 기 타 : 유점, 점질, 회청색 등으로 나눔.

2. 생식기관 : 식물분류에 중요한 기준이 되며 꽃과 열매, 종자를 가지고 동정한다.

ㅇ. 꽃 : 꽃받침·꽃잎·수술·암술이 화탁에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이 다 있으면 완전화,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화라 한다.
- 양성화 : 암·수술이 다 있는 꽃
- 단성화 : 암·수술 중 하나만 있는 꽃 (수꽃, 암꽃)
- 중성화 : 암·수술이 다 없는 꽃
- 일가화 : 암·수가 한 그루에 달려 있는 것 (=자웅동주)
- 이가화 : 암·수가 따로 있는 것 (=자웅이주)
- 잡성주 : 양성화와 단성화가 한 그루에 달려 있는 것. (종류 : 잡성일가화,  잡성이가화)
- 헛수술 : 수술의 형태만 갖추고 기능을 할 수 없는 것
- 화 탁 : 꽃의 모든 기관이 달려 있는 곳

ㅇ. 꽃받침 : 꽃의 맨 바깥 부분으로 2개 이상의 꽃받침 잎으로 되어 있다. 이 잎이 떨어져 있는 것을 이판악, 서로 붙어 있는 것을 합판악.
화 관 : 꽃받침의 안쪽에 있으며 꽃잎으로 구성.
- 이판화관(離瓣花冠) : 꽃잎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것
- 합판화관(合瓣花冠) : 꽃잎이 서로 붙어 있는 것 예) 나팔꽃, 메꽃
- 무판화관(無瓣花冠) : 꽃잎이 없는 것 (=단화피화) 예) 무화과, 나자식물.

ㅇ. 수 술 : 완전화에 있어서는 화관과 암술 사이에 있으며 수술대, 꽃밥 및 꽃가루와 화분낭으로 구성 (수술이 붙은 위치에 따라)
- 자예하생 : 암술 밑 화탁에 붙어 있을 때
- 화판상생 : 화관에 달리는 것
- 이생웅예 : 암술 주변에 붙는 것
- 합생웅예 : 위의 세 개를 전부 합해져 있는 경우
- 수술, 꽃받침, 꽃잎 수가 같은 것을 동수웅예. 그 배수인 것을 배수웅예.

ㅇ. 암 술 : 꽃의 중심부에 있으며 심피로 구성.
-단자예 : 1개의 심피로 구성
-복자예 : 2개의 심피로 구성 (이생자예 : 심피가 떨어져 있는 것, 합생자예 : 합쳐져 있는 것 )
- 심피의 구성 : 자방, 암술대, 암술머리
- 자방의 위치에 따라
◈ 상위 자방 : 자방이 꽃받침 또는 화탁에서 떨어져 위에 있는 것
◈ 하위 자방 : 자방이 꽃받침 또는 화탁에 함께 붙어 있는 것
◈ 반하위자방 : 자방 하반부만이 꽃받침에 붙어 있는 것
화 서 : 화축에 달린 꽃의 배열.
- 무한화서(無限花序) : 화축의 정아가 계속 생장하며 꽃이 밑에서부터 피어올라 가는 것 (종류 : 총상화서, 수상화서, 산방화서, 선형화서, 원추화서)
- 유한화서(有限花序) : 화축의 정아가 꽃이 되어 가장 먼저 피기 때문에 화축의 생장은 정화의 개화와 더불어 중단. (종류 : 취산화서, 배상화서)
- 화 경 : 여러 개 꽃이 달려 있고 잎이 없는 대.
- 소 화 경 : 꽃을 받치고 있는 대
- 스케이프 : 1개의 꽃이 달리는 것 중 수선의 화경

ㅇ. 열매 : 종자가 발달하면서 자방과 주위 부속기관이 함께 발달하여 된다.

ㅇ. 종자 : 수분과 수정이 완료된 후 자방 내의 배주가 발달하여 형성
- 종자의 구성 : 배(어린 식물로 발전되는 기관) + 배유(배의 생장 발육에 필요한 양분 저장) + 종피(자방 내 배주의 외피인 주피가 발달하여 된 것으로 종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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