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이름도 배우기 힘든데 나무까지 익혀볼려고 하니 더욱 어려움에 닥치기도 합니다. 아직은 나무에 대해서는 유아단계라서 언제쯤 걸음마를 익혀 마음껏 걸어다니게 될지는... 까마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