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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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끝물 조회수 : 1,265, 2012-04-04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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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짖궂은 날씨로 눈이 왔길레

혼자 터벅터벅 산행을 했습니다.

자그마한 보온병에 커피 한 컵 담고

김밥 한 줄 달랑 사서 배낭에 넣고....

뒤늦게 눈이 내려 아직 녹지 않은 눈얼음 속에서

애처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 너도아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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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달 2012-04-04 19:59:03  
아직 채 녹지 않은 얼음이 벌써 사월인가? 하고
생각을 되돌아 봅니다.
저, 고이 시들어가는 꽃송이가 내년에 다시 화사한 모습을
보여 주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이명호 2012-04-04 22:58:36  
너도아씨가 어느새 ~
할머니로 변했군요.^^*
김천곤 2012-04-05 15:00:44  
4월 추위에 감기들은 안걸렸는지
애처러워 보기도 하구 그래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기도 하구요...^^
대빵 2012-04-06 18:00:20  
나도 쟤네들 처럼 강한 인내력을 배워야 할텐데~
하루라도 더~버텨볼라고 안간 힘을 쓰는 것 같아서 애처롭기도 하고
바위 위로 얼굴 올려놓고 쳐다보는 보습이 예쁘기도 합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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