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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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수) 조회수 : 1,539, 2012-04-19 1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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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그마한 것이 담기가 어찌나 까다로운지



싱강이를 했습니다.



납짝 엎드려 수동초점을 맞추기 조차 힘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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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곤 2012-04-19 10:21:12  
이렇게 작은 모습을 담기 위해 고생하시는 나비야님의 모습이 그려요 ㅎㅎ
나비야 2012-04-19 10:27:17  
김선생님, 고생이 아니라 즐거움이지요.
꽃도 담고 동행자들과 담소도 나누고.... 얼마나 행복한지.....
성백달 2012-04-19 11:45:38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작은것이 더 앙증맞게 예쁘고
미지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것 같아
저도, 한침을 몰두한 적이 있었습니다.
즐겁게 수고(?) 하셨습니다.
이명호 2012-04-19 22:16:20  
쬐끄만 것이 앙증맞게도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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