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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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노루발, 노루발풀 조회수 : 1,348, 2012-02-01 22:56:35
잎새

'11. 6.25 비가 제법 오는 날 입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약간은 같은 구역을 둬 바퀴 돌았습니다.
만나서 일단 환호성을 지른 뒤. 9:00 경에 담았습니다.
비옷을 입고, 엎어집니다. 급한 마음에 우산은 내동댕이를 치고...
비가 제법 오니, 어떤분은 대~~충 눈맞춤을 하시고, 차에 오르십니다.
그래도, 노루발풀, 매화노루발을 처음으로 만났으니,
얼마나 즐거운지요! 어두컴컴하고, 초점도 션찮은 것을 또 올려봅니다,
죄송허구먼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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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2012-02-01 23:07:54  
안녕하셨죠? 갑갑하네요~~~~^&^~~~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아도 되는데, 두 놈이 걍 엉겨붙습니다. 뭐, 그렇게 고맙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작은 녀석은 똘똘이인데, 낮잠도 없고, 기껏 자면 30분( 그 사이에 대충 어지럽힌 것 정리, 설겆이 정도)
그리고는, 지독~~한 껌딱지~~~~ (컴에는 도저히 ~~)
큰 녀석 어린이집에서 오면, 그때부터,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어이구~~~ 고마워서 황송하구먼유 ㅋㅋㅋ)
예쁘기야 말 해 뭣하겠습니까? 헌데, 주말만 손꼽아 지둘리니... 애 덜 한테는 비밀~~!!
애 덜은 지덜 애덜이 할머니 좋아한다며, 입이 귀에 걸립니다.
할머니 자격이 없나?! 암튼, 오자 마자 집에 갈 생각만하는 나쁜 할미~~~~~^&^~~~ 그쵸?
나비야 2012-02-02 09:35:58  
맞아요. 비가 와서 카메라는 보호하려고 비니루나 수건 등으로 감싸고 땅이야 젖었던 말던
물이 흠북한 풀밭에 쪼그리고 혹은 주저앉아 담는 모습들이 눈에 훤합니다.

손주들 보시느랴 몸살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짜증은 금물입니다.

다소곳이 고개 숙이고 얌전히 포즈 취해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꽃이 고개를 숙인 것은 비가와도 수술을 보호하기 위한 섭리인가 봅니다.
이명호 2012-02-04 13:05:03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지난해의 추억을 머릿 속에 그려봅니다.
5일간의 연수는 잘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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