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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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능수목원에서... 조회수 : 2,612, 2012-02-12 11:37:46
잎새

'12.2.11 여인 3인방 홍능수목원에 가다.
어디 딱히 가려하니, 발도 묶이고, 별 재주가 없어서
홍능수목원에 가기로 결정.
저는 늘~~ 초입에서만 얼쩡대다 돌아 왔었답니다.
건물 뒤로 돌아 가면, 넓고, 깊은 산책로와 나무들이 무성한데 말입니다.
전혀 몰랐네요. 허기사 아는게 뭐 있나요?
그러니 신바람이 났습니다.
찍으려하니, 암 것도 없네~~~~~!! ^&^~~~
그래서, 마른 가지, 마른 열매, 지고 마른 꽃, 단풍 든 잎새... 걍 담아 봤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충분히 전환이 되었네요.
아참! 어떤분께서 복수초 피었다고, 귀띔을 해 주십니다.
주변에 철망을 하여 보호하느라, 위에서 눌러 담았네요. *^^*~~~
그리고, 해가 뉘엇 뉘엇 지려할 때 수목원을 나와 여인 4인방 멤버께서 인사동으로
오라하여 속 시원~~하게 쏴 주셔서 감사히 먹고, 마시고 깨를 볶으며 깔깔대다 깜짝 놀라 집으로 고~~~ 고~~~^&^~~



















댓글댓글 : 9 인쇄 추천 목록
잎새 2012-02-12 11:44:00  
수목원 풍경, 복수초, 중국납매, 양매자나무, 까마귀밥여름나무, 부들, 개미취, 장구채, 남천 이였습니다.

주일을 즐겁게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갈 곳도 없고, 컴 의자를 지키고 있네요. ^ ^*~~
저녁엔 아들네와 저녁 약속이 있구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 ~~~~
대빵 2012-02-12 11:57:37  
일단!~쪽!~♡혀!~
아휴~~~집엘 오셨다굽쇼?
글구 수목원에는 내는 늙었다구 빼뻔지고 즈그들끼리만~ㅎㅎ
암튼 내가 앨보만 낳으면 그 때 보자구욧!!
안 가도 집에서 대리만족을 시켜주니 이 것 만으로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ㅎ~~ㅎ~
3월은 닥아오는데 요 놈에 팔은 도무지 아휴~증말 짜증나서 내가~ㅠㅠ
애들하고 힘들었으니 좀 푹!~쉬었다 가시지않고 어딜 그렇게나~못말려 증말~ㅋㅋ
잎새 2012-02-12 12:43:47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감사허구먼유~~~~~! 대빵님만, 저에게 뽀뽀 해 주시네요. ^&^~~~
ㅎㅎㅎ 늙기는 누가? 제가 늙었지요!! 애 보느라 형편 무인지경 올시다!!
어서 어서 치료 잘~~~ 하시고요, 개학하면 저를 쥑이시던, 패 시던 맘대로 하옵소서~~~! 아셨죠?
푹~~~~ 쉬었다 파주가면 좋으련만, 이 놈의 늦바람을 잡을 길 없넹~~~~^&^~~~
담에 뵈요. 반가웠습니다. 진짜, 진짜로~~~~! ~~.~~
이명호 2012-02-12 12:55:26  
아무 볼 것도 없는 황무지를 개척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 여인 4인방님들께 박수 짝짝짝 ~!!!
10년씩은 젊어지실 겁니다.
수목원에서도, 인사동에서도 - - -
깔깔깔 깔깔깔 깔깔깔 깔깔깔 깔깔깔 깔깔깔 ~~~^^*
잎새 2012-02-12 13:25:52  
ㅋㅋㅋㅋ 선생님, 정말 10년씩이나요?
그러니, 이렇게 좋아 숨 넘어가지요!! ^&^~~
어제 그렇지 않아도 야생화 반 이야기도 빼먹지 않고, 했답니다.
이명호 선생님께서 한~~~ 없이 좋으셔서 유지가 잘~~~~ 되는것이라며... ^&^~~~
김천곤 2012-02-12 21:17:05  
제가 홍릉수목원 근처에서 태어났는데 수목원을 가본 기억이 없어요
덕분에 컴앞에서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잎새님 그리고 다른 분들의 왕성한 활동에 갈채를 보냅니다...^^
잎새 2012-02-12 22:05:54  
김천곤님!
홍능수목원 근처에서 태어나셨군요!
그럼, 서울 분이시네요. ^ ^*~~
이곳은 주말에만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입장료도 없구요.
조금 지나면 날 따뜻하여 새싹 돋고, 꽃 피면 볼 것이 아주 많답니다.
꼭 구경 가 보셔요. 건물 뒷쪽 산책로도 꼭 가 보시구요. 아셨죠? ^ ^*~~

아들, 며느리를 만나 식사도 하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을 보내고 왔답니다.
그런데,
나비야님께서 몸이 편찮으실까요?
사진 담고 오시니, 몸이 도로 불편 해 지셨다 하시더니...
어째 걱정이 되는군요!
볼 일이 있으셔서 그러시다면 좋으련만!!
나비야 2012-02-12 22:41:13  
잎새님 참 잘 하쇼. 내내 손자들 돌봐주느랴 낭군님
내팽겨치고 주말에 시간이 나니까 3인방 4인방과
즐기시고... 나 같으면 그져 그냥...ㅎㅎㅎㅎㅎㅎ
깡촌X은 홍릉수목원 근처에도 못 가보았는디... 청량리는 갔어도....
저는 오늘 감기 무릎쓰고 옆지기와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포천 일동 이동으로 해서, 이동에서 지인을 만나 짬봉으로 점심을 때우고
강원도 화천 와수리 사창리 화악산터널 가평 청평 양수리 두물머리를 들러
의정부에서 감기 뚝 떨어져 나가라고 매운낙지볶음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잘 했지요?

잎새님, 대빵님 염려지덕에 내일이면 감기 뚝 하겠지요. 그리 믿고 있겠스므니다.
잎새 2012-02-12 23:05:43  
아이고~~~~!
애통, 절통, 분통 터지고, 억울하여라!!
세상에, 뭔 걱정을 그리도 했는지...
제가 오지랍이 넓기는 무지하게 넓네요.

포천 일동 이동으로 해서, 이동에서 지인을 만나 짬봉으로 점심을 때우고
강원도 화천 와수리 사창리 화악산터널 가평 청평 양수리 두물머리를 들러, 아이고~ 숨차라~!!
이제, 작품이 와르르르르~~~~~~~~~~~~~
쏟으실텐데... 부지런히 약을 사 와야겠습니다. 배탈 날것 같어유~~~~!!^&^~~~~
참! 잘 허셨구먼유~~~~~ 감기나 뚝 떼어버리셔요. 매운낙지도 드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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