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 봐요, 이 것 봐~~~~!
제가 이러실 줄 알았다니깐요!
약국 문 닫았는데... ㅋㅋㅋ
세상에~~~~~~~~
어찌 이리 이쁠 수가!!
지는 마른 가지 몇 개 찍어 왔는데... 너무 하십니다. 근데, 워디래유?
나비야
2012-02-12 23:29:21
전 돌아치기만 했지 담은 것은 별로 없지라우.
내내 그냥 차만 몰다가 두물머리에 와서 카메라 만져 보았지유.
이것은 두물머리 바로 옆에서... 왜 알잖아유~~~~
강물은 얼어 붙었고 황포돛단배도 없고 시간대가 맞지않아
물안개도 없고....
잎새님은 일전에 황포돛단배라도 띄워놓고 담았잖아유~~~~
이명호
2012-02-13 05:32:19
매화가 피고 있으니
곧 봄이 오려는가 봅니다.
두물머리도 꽝꽝 얼어붙었군요.
신상 잘 보았습니다.
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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