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보면서 음악 들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여...
감사하고 기쁜 마음 달리 더 좋은 말로 표현할 길이......ㅎ
파주농업기술센터에서 샘의 강의 첨 듣고
참으로 빨리도 방문하였지요...ㅋㅋ
그래도 샘의 존함 세글자 잊지않고 꾹꾹 누르니 사이트가 나오네여...^^
마음의 고향을 찾는
철새들의 기대어갈 경유지처럼
앞으로도 문득문득 즐감하며 눈도 귀도 마음도 잘 쉬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마음을 가지셔서 그런지,
문장을 참 부드럽게 잘 쓰셨네요.
문득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자주자주 들르셔서
마음도 몸도 늘 편안함 유지하시고, 가끔씩 흔적 남겨주시기를 빕니다.
어쩌면 내년에 또 파주 강의장에서 만나뵙게 될 것도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
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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