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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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대마 기사(경인일보 2002.5.19) 조회수 : 3,903, 2002-08-30 1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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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야산 야생대마 급증


  

의정부와 양주,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 지역 야산에 최근 야생 대마가 급속히 증가, 마약류 관리의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관계자들은 과거 '삼'을 재배했던 곳에서 꽃씨가 바람에 날려 인근지역에 분포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이를 손쉽게 채취, 흡입하는 마약사범도 덩달아 늘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올들어 야생 대마를 피우거나 판매하려다 의정부경찰서에 구속된 마약사범은 모두 30여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경찰에 검거된 김모(51·동두천시 지행동)씨등 3명은 파주시 법원리 Y중학교 증축 공사장 옆 공터부근에서 야생 대마 11.5㎏을 채취, 동두천과 양주 일대에 판매하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채취한 대마는 2만여명이 흡입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또 지난 9일 동두천시 생연동 모 관광호텔에서 대마초를 피우다 적발된 이모(37·의정부시 용현동)씨도 강원도 횡성에서 야생 대마씨 1.16㎏을 10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북부지역 야생식물도감을 제작한 포천 일동종고 이명호 교사는 “대마는 삼국시대때부터 삼베옷의 원료로 사용돼왔다”며 “약용이나 옷 재료로 쓰기위해 주민들이 재배하던 대마의 꽃씨가 바람을 타고 야산 공터나 개울가 둑방 등에 떨어져 야생대마로 생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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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시간 : 2002-05-19[오후 9:39:12]
김환기·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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